- 유능한 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 -
목차
Ⅰ. 서론 -------------------------------- 3
Ⅱ. 본론 -------------------------------- 4
- 학교에서 교사의 실수와 해결방법
Ⅲ. 결론 -------------------------------- 6
Ⅰ. 서론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률과 조기 퇴출율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정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라 생각되는 교사를 찾았고 지난날의 교사가 되려는 목적과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교사의 자질은 점점 낮아지게 되고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교원평가제가 이번 2005년의 이슈가 되어 왔다. 우리는 이제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테크닉을 배워나가야 한다. 입시위주인 우리나라에서 훌륭한 교사라고 불리는 것은 수학능력 시험과 관계되어 수업을 하는 교사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식만 잘 전달하는 교사가 아닌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도와주는 교사가 필요하다. 이렇게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학생들의 심리 상태에 대해 파악할 줄 알아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교사는 학생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에 대한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학교에서 크게 범하고 있는 교사의 잘못된 점과 그것을 올바르게 수정하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본론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Ⅱ. 본론 - 학교에서 교사의 실수와 해결방법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말이 있었다. 스승은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이 말 속에는 교사의 권위가 숨겨져 있기도 하다. 현재 옛날보다는 학생과 교사는 편안한 관계로 변화하였기는 하지만 교사들의 머릿속에는 권위가 있는 교사가 남아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교사는 자신은 항상 옳다고 학생은 항상 그르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을 해라’ 또는 ‘~을 하지 말아라’ 등의 명령 어조를 사용한다. 명령 어조는 학생의 생각과 느낌을 무시한 체 교사의 생각만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교사와 학생 모두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교사의 판단 역시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고, 학생의 생각이 올바른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교사는 학생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후에는 교사의 생각을 수정하기도 하며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면서 학생과 교사의 타협점을 만들어 가야 한다. 무조건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닌 학생은 교사의 입장을 어느 정도 수용하고 교사도 학생의 입장을 일부분 이해할 수 있는 중간점을 만들어가야 한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를 대학 진학을 위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다녀야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수업이 의미가 있어야 하려면 학생들에게 수업이 재미있어지며 더욱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 것이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교 또는 수업이 되기 위해서 학생들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동기를 부여하기 전에 우선 교사는 Maslow의 욕구 위계를 알아보아야 한다. 학생이 어떠한 욕구가 충족되어 있는지 파악하고 학생들을 도와주며 환경을 조성해야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동기 부여를 위해 많은 교사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칭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등학교 다닐 때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으면 ‘참 잘했어요’ 라는 문구와 도장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잘했다는 말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더 잘하라는 동기부여인 것이다. 물론 칭찬을 받은 학생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다음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못 받을 경우에 학생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게 될까? 100점을 못 받았기 때문에 나는 잘하지 못한 학생이 되어 버린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에게 결과에 따른 칭찬이 아닌 격려를 할 필요가 있다. 격려는 학생에 능력을 복돋아 주는 것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격려를 통해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업에 대한 의욕을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의 시간표에는 학급회의를 위한 H.R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주일에 한번 학급을 위한 회의를 하였는데 점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H.R시간은 자율학습 즉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변화했다. 학급회의를 통하여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은 많다고 본다. 학급의 일을 학생들이 생각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것은 학생들을 학급에 참여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학급이 교사의 독재적인 장소가 아니라 민주주의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최소한의 개입을 해야 한다. 학급회의를 위한 환경과 방향과 지시사항을 제시해 주고 학생들이 이끌어나가는 것을 지켜보도록 한다. 그러나 학급회의에서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회의시간을 불평을 하는 시간 감정싸움을 하는 시간이 되는 경우는 교사가 중재해야 한다. 그리고 학급회의 시간에 대부분 실행하고 있지 않은 회의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한다. 평가를 하면 다음번 학급회의에 피드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는 학급회의는 고학년이 되어도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학급 신문을 만들고 단합대회를 하는 것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방법이 될 것이다.
학교는 생방송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어느 누구도 예측 불가능하다. 따라서 학교에서 그리고 있는 학생상을 가진 아이들만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지는 않다. 예기치 않게 학급에서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는 학생도 많을 것이다. 예전에 부모교육이라는 책에서 훈육방법에 대해 읽어 본 적이 있다. Hoffman의 훈육방법을 권위주장형 훈육과 심리적 훈육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교사는 협박 형식의 권위주장형 훈육을 하고 있는데 교사는 왜를 강조하여 귀납적인 추론을 하는 심리적 훈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의 교사들을 살펴보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야단을 쳐서 다음번에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다짐을 시킨다. 그 학생에게 왜 부적절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그저 결과에 대해 처벌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적절한 해결방법이 아니다. 교사는 ‘왜’라는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에게 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질문을 할 필요도 있고, 교사가 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지 스스로 질문해 보고 파악해 보아야 한다. 학생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에는 전부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기를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목적으로는 관심, 권력, 복수,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에 핵심을 두고 학생을 훈육하기 전에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나-메세지를 사용하여 교사의 감정을 표현한 후 학생의 감정과 의견을 반영적으로 경청을 한다. 그리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면 어떨 결과가 오는지에 대해 예측해보고 설명해야 한다. 이렇게 학생을 파악했으면 이제 어떠한 방법으로 훈육을 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물론 교사 혼자 훈육방법을 택하기 보다는 학생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또 앞으로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여 부적절한 행동의 반복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책에서 저자는 훈육의 방법 중 좋은 방법으로 격리시키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훈육이 학생의 연령에 따라 성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데 격리하기는 어린 아동을 위한 훈육방법으로 좋은 것 같다. 유아기 아이들은 소속감과 사람의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무관심 무반응을 보이는 격리시키기는 훈육방법으로 알맞지만,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격리시키기는 자기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기 보다는 반항심이 더 커지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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