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위해서도, 기업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필독해야한다는 추천에 따라 읽어본 책이다. 543페이지 정도의 분량은 소설의 기법을 썼기에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스라엘인 저자 엘리 골드렛(Eliyahu Goldratt)은 물리학자답게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그 능력으로 공장을 경영하던 지인으로부터 받은 생산스케쥴링 상담을 성공적으로 해결하였고 그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다.
1984년에 발행된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 소설의 이야기대로 따라한 결과 성과를 거두는 공장들이 늘어나자 미국의 대기업 및 MBA(경영대학원)스쿨 필독서가 되었다고 한다.
회사 생활, 특히나 공장에서 생활해 보지 못한 나로서는 주식투자가 아니었다면 언감생심 손도 대지 않았을 이 책을 이번 기회에 읽을 수 있었고 내 안목이 조금은 넓어지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등의 서적들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었지만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자 독자들에게 공장이 실제 어떻게 돌아가고 움직이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었고, 경영자가 가져야할 사고방식이나, 하나의 기업이 어떻게 회생해 가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위의 책들보다 시사하는바가 컸다.
원래 소설같은 스토리 전개를 요약해 버리면 재미없지만 그래도 그 내용이 정리할게 많은 듯 하여 요약해 본다.
(배경)
베어링톤의 유니웨어 사업부 소속의 유니코공장
(나오는 인물)
유니코 공장장 주인공 알렉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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