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다큐 감상문 KBS 스페셜 서번트 신드롬 경이로운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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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수아동 다큐 감상문 KBS 스페셜 서번트 신드롬 경이로운 천재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특수아동 다큐 감상문
KBS 스페셜- 서번트 신드롬 ‘경이로운 천재들’
2005년 9월 17일. 우연히 TV를 보다가 나의 귀를 자극하는 피아노 소리에 눈길이 갔다.
내가 좋아하는 스윙이나 재즈 스타일로 변주하는 어린 소년은 다름 아닌 서번트 신드롬이 있는 자폐아였다. 평소 의학이나 음악에 가벼운 관심을 가지고 있어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나로서는 60분 동안 눈을 뗄 수 없었다.
이날 60분 동안 소개된 서번트 신드롬 사례는 3가지가 있었다.
먼저 한국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디 태현 리 라는 소년이 소개되었다. 그가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몸을 앞뒤로 흔드는 상동행동을 보이며 눈은 사시이고 특이하게 눈동자가 움직였던 것을 기억한다.
거의 의사소통이 안 되지만 처음 듣는 아리랑을 한번 듣고 나름의 변주와 얼핏 아리랑의 음계를 흥얼거리는 코디의 모습은 놀라웠다. 처음 함께 연주하는 것이었고 또한 연주자가 변주하였음에도 그에 맞게 조화를 이루어 연주하는 코디가 앞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폐증과 발달장애까지 앓고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두 번 째 소개된 서번트 신드롬은 11살 말레이시아 소년 핑 리안이다.
미술을 전혀 배운 적이 없는 그의 색채감은 본능적이며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매개체이다. 핑 리안의 대표적인 그림 모스크에서도 모스크가 웃고 있으며 그의 감정을 대변하는 그림 속 사물들은 표정이있다.
놀란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말이나 금방 깔깔 거리며 시원하게 웃을 법한 개의 모습까지. 선이 복잡하고 휘갈기듯 그린 스케치에 수채화같이 옅은 색을 입히는 핑 리안의 독특하고 경이로운 작품은 한 자선단체에 기증하여 한화 약 3천만원에 팔렸다.
마지막으로는 영화 ‘레인맨’에 소개되어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킴 픽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