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공지영의 소설 도가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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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공지영의 소설 도가니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가니를 처음 읽게 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도가니라는 영화가 나와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을 때 도서관에서 도가니라는 책을 찾아 읽게 되고 영화 도가니도 보게 되었지만 정말로 사람이라면 어린아이들에게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은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끔찍한 것 같았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읽으면 읽을수록 화는 더 나게 되면서 나중에 내가 커서 아이를 낳게 되고 그 아이가 이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도가니에 대한 내용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책을 읽어보게 되는데 그때와 다름없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게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도가니의 책 내용으로는 강인호는 사업이 망하게 되고 아내의 주선으로 무진에 있는 자애학원으로 기간제 교사로 떠나게 된다. 무진은 늘 지독한 안개가 있는 곳이며 그런 곳에 자애학원이 있는데 자애학원은 청각장애인들의 학교와 기숙사가 있는 곳으로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학교에 도착하여 제일 처음 한 소녀를 만났는데 과자에 열중하고 있었지만 다가가 수화를 하면 반갑다고 하였지만 수화를 마치기도 전에 아이는 비현실적인 공포의 눈빛을 보이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달려가기 시작했다. 강인호가 자애학원에 오는 날 기차에 자애학원에 있던 한 소년이 기차에 치여 숨지게 되었다. 그전에 자애학원 운동장 끝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한 여학생, 기차에 치여 숨진 학생 이렇게 두 달 이에 벌써 두 명이 죽었지만 절벽 건은 우연한 사고로 처리를 하게 되며 이번에도 우연한 사고 처리를 하려고 하였다. 난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무언가가 있으니깐 모두 다 쉬쉬하는 분위기며 학생일 자살을 하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슨 문제가 있으니 절벽에서 떨어지고 기차에 숨지게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진에는 대학교 선배인 서유진이 살고 있었는데 무진 인권운동센터 상근 간사로 지내고 있었다. 강인호의 자애학원 첫 출근 하는 날 교장과 행정실장을 만났는데 그 둘은 쌍둥이였다. 교장실에 나와 행정실장이 강인호를 데리고 가는데 엄지를 세워 보인 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보니 다시 손바닥을 쫙 펼치면서 돈을 달라면서 행정실에 제출하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학원발전기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으면서 교장이나 행정실장 등 학원사람들이 학원에 쓰이지 않고 자신의 명목으로 쓰인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연히 불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인호는 중2담임으로 교실에 가서 시를 칠판에 썼는데 자끄 프레베르의 밤의 파리 내용으로 성냥개비 세 개를 꺼내 하나씩 불을 붙이면서 수화로 시를 읊었는데 아이들의 표정은 점점 밝아지기 시작하였다. 아이들은 기차에 치여 죽은 아이의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였는데 교무실에 와서 옆자리에 앉은 박 선생에게 말하였지만 신경 쓰지말라고 하며 조용히 입 다물고 있으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다. 모든 선생님들이 퇴근한 후 혼자 남아 아이들의 학생부를 펼쳐보고 있었다. 교무실에서 나와 복도로 나오는데 희미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소리는 화장실 쪽에서 들려오고 있었는데 비명소리가 들리면서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갔는데 여자화장실 앞에서 소리가 나서 문을 열려고 하였지만 문은 잠겨 있어 큰소리를 외치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지만 이곳은 정상인이 아니라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갔지만 그러다 수위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아저씨에게 화장실에 가보라고 하였지만 그냥 아무 일도 없다면서 가라고 하였다. 그 다음날 윤자애라는 여자가 연두를 데리고 가 기숙사 세탁실안에서 세탁기 앞에 덩치 큰 상급생 여자아이들 세명이 우르르 몰려서있으며 여자아이 두 명이 양쪽에서 연두의 어깨를 붙잡고 한 명은 세탁기통에 연두의 손을 억지로 집어넣고 있었다. 어차피 안정장치가 되어 있는 세탁기의 탈수기능은 멈추는 중이었지만 아직도 분명히 통은 빠른 속도로 돌고 있었고 연두는 비명을 질렀다. 이 부분에서 어린아이에게 세탁기에 집어넣고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면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인호는 이런 상황에 있는 연두를 데리고 가면서 연두가 강인호에 손바닥에 연두 엄마의 번호를 써주게 되고 연락을 한 뒤 연두엄마와 연두가 만나게 되면서 연두엄마는 서유진이 있는 무진인권운동센터에 가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하게 된다. 연두와 유리는 교장선생님인 이강석, 행정실장 이강복, 박보현 선생님 이렇게 세 명에게 성추행을 당하였다. 교장선생님은 교장실에서 아이를 탁자에 묶어 성추행을 하였으며 또, 강인호가 첫 출근 날 들었던 화장실의 비명소리도 교장선생님이 아이를 성추행 또는 성폭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행정실장 이강복도 아이에게 천원이나 과자를 사준다면서 유인하면서 성추행 또는 성폭력을 하고 박보현 선생님은 남자아이 민수와 영수에게 게임을 시켜준다면서 집으로 유인하거나 당직인 날 아이들을 데리고 가 성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면서 기차에 치여 죽은 아이인 영수를 죽음에 내몰게 한 범인이기도 한다. 이렇게 교장선생님, 행정실장, 박보현 선생님은 연두와 유리 그리고 민수 또 영수에게만 이런 게 아니라 졸업한 학생들과 현재 재학 중인 아이들에게 까지 몹쓸 짓을 하였다. 심지어 졸업한 학생의 한명에게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몹쓸 짓을 하였다. 재판에서 교장은 항소심에서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구형으로 실제 징역 기간이 없고 행정실장은 항소심 10개월에 집행유예로 실제 징역 기간이 없고 박보현은 징역 10개월 구형을 받게 되었다. 여기서도 교장하고 행정실장은 박보현과 다름없이 아이들을 성폭력을 하였지만 둘은 징역을 살지 않고 박보현만 징역을 살게 되는데 정말 이 세상에는 돈이 있으면 다 된다는 생각이 문뜩 들게 되었다. 아이들이 교장실로 찾아갔는데 이강석과 윤자애가 둘이 같이 있는데 이강석과 윤자애에게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데 이강석은 책상 아래로 피해서 맞지 않게 되고 윤자애는 밀가루와 계란을 맞게 되는데 경찰이 아이들을 제압하러오자 윤자애는 화장실로 뛰어가 바로 씻고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하여 아이들을 폭행혐의로 고소를 하게 된다. 서유진과 최요한 목사가 아이들을 위해 천막에서 농성하다가 철거되고 아이들은 자애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고 연두엄마가 여자아이들을 몇 명보살피는 홀더를 하며 남자아이들은 예전에 방송 촬영할 때 통역을 해주셨던 분이 맡아주시고 최요한 목사도 아이들을 맡으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도가니라는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세상이 너무나 험악하고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고 보살펴줘야 할 사회적 약자를 데리고 생각하지도 못할 끔찍한 행동을 했다는 자체에서 너무나 충격을 받게 되고 이런 사람들에게 죽을 때 까지 징역을 살아도 모자를 것 같은데 집행유예를 받기만 하는 부조리한 사회에서 정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동성폭력에 대해 법이 좀 더 강화되면서 어린 아이들이 이런 일들을 다시 겪게 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