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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통역사란?
각종 국제회의나 세미나, 심포지움, 행사 등에서 동시통역을 위해 마련된 통역 부스 안에서 연사의 발언(source language)을 들으면서 동시에 다른 언어(target language)로 통역하는 것을 동시통역이라 한다. 동시 통역사들은 이와 같이 다국어로 진행되는 국제회의 등에서 통상 2인이 한 팀이 되어 동시통역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통역의 종류에는 이와 같이 동시에 통역이 이루어지는 동시통역, 메모하면서 연사의 발언을 듣고 연사의 말이 끝나면 통역을 하는 순차통역, 따로 마련된 통역부스가 아닌 곳에서 속삭이듯 통역을 하는 위스퍼링, 수행시의 수행통역, 방송내용을 동시통역하는 방송통역 등이 있다.
2. 동시통역사가 되려면?
국제회의의 증가와 국제교류의 확대, 고급통역사들에 대한 수요증대에 따라 동시통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시 통역사들은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적인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는 분 중에는 외대 통역대학원출신이 아닌 통역사도 있지만 대부분 외대 통역대학원 출신이다. 언어별로는 한영동시통역사의 수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한일동시통역사다. 동시 통역사를 지망한다면 먼저 외대 통역대학원에서 2년간(2개국어) 전문적인 통역사가 되기 위한 훈련과 공부를 하는 방법이 있다. 외대 통역대학원에서는 졸업시험이 매우 엄격하며, 외대 통역대학원에 입학, 졸업하였다고 모든 졸업생이 다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며, 적성에 맞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3. 동시통역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① 외국어를 모국어수준으로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실력과,
②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도 논리정연하게 분석하며 정리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논리력이란 쉽게 말해서, 예를 들어, 신문 사설을 듣거나 읽은 후 글의 요지와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리 있고 논리정연하게 다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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