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사회학에의 초대

 1  [서평] 사회학에의 초대-1
 2  [서평] 사회학에의 초대-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서평] 사회학에의 초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학에의 초대
먼저 사회학에 대해 거리감을 두고 있던 나는 솔직히 두려웠다. 사회학과에 편입을 함으로써, 예전에 배웠던 사회복지와는 확고하게 달랐다. 복지는 개인을 보지만 사회학은 말 그대로 사회 전체를 보고 2인 이상의 집단사회를 관찰함으로써 복지와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흥미롭게도 사회학에선 3명의 학자들로 자주 등장한다. 그 인물로 뒤르켐, 베버, 막스이다. 3명의 학자는 사회복지 에서도 하나의 인물로 꼽힌다. 또한 사회학자에 대한 얘기도 자주 나옴으로써 사회학과에 오게 된 동기와 내 자신의 장래를 위한 자신감을 한층 더 불어 넣어주었다. 사회학과를 졸업후,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공동체에 유용한 일을 하고, 인간을 돕는다는 것이 사회학의 한 예인 것 같다. 사회학자로써 ‘개인과 공동체의 교화적 활동의 직업으로 이해를 돕는다’ 라고 나와 있다. 1장에서도 나오다시피 오귀스트 콩트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그 이유로 진보, 인간의 복지를 위한 모든 지식분야의 조정자 역할을 하였으며,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회학과, 복지가 겹치는 부분도 존재하는 것 같았고, 최근 들어 나의 우상으로 꼽았다. 또한 사회학자의 이미지로 인간에 대해 초연하고 냉소적인 관찰자이며, 인간에 대해 냉험한 조종사인 이미지로, 이러한 이미지가 지배적으로 될 때 그러한 이미지는 순수한 과학자로써 인정 받으려는 사회학자 자신의 노력이 순수하게 성공을 나타낸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냉정히 평가하는데서 만족감을 얻는다고 한다. 내 자신 또한 정치, 경체, 사회든 중립적이며 객관적 판단이 강한 것 같다. 어디서든 쌍방의 상호작용을 이루어야 하며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친구와 사회적 갈등이 이를 얘기해 주는 것 같다. 사회학자의 목적은 사회를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명심해 둘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사회학의 주된 초점은 인간 행동의 궁극적 의미가 아니라, 인간 행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로써 그 행동자체에 놓여있고, 사회학적 질문을 던지는 것은 어떤 이가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 지거나 공식적으로 규정된 범위를 넘어서 일정거리를 두고 인간행동의 목적을 관찰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을 전체로 한다고 한다. 물론 내 자신의 장래에 대한 초점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개인과 집단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고. 관찰적인 ‘surpport’ 자세로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며, 어떤 연구를 통해 습득, 적용 시켜 볼 준비를 강구해야 할 것 같다. 인간으로서 살고있는 사회란 집단2인 이상 일 때 집단이라고 일컫는다. 인간은 사회속의 맥락 안에서 살고 있으며, 의사소통을 하고 여러 집단구성원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살아간다. 사회 속에서의 위치설정이 지니는 완전한 의미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사회학적 분석의 또 다른 중요한 분야는 사회계층 이다. 계층의 개념으로 어떤 사회라든지 그 사회는 권력, 특전, 위신의 면에서 지배와 종속의 관점에 입각하여 모든 사람들을 서로 관련 시키는 여러 개의 단계로 구성 되어있다. 막스베버는 한 개인이 합리적으로 품을 수 있는 삶속에서의 기대라는 관점에서 계급을 정의했다. 바꾸어 말하면 한 사람의 계급적 지위는 그가 이 사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운명과 관련하여 어떤 가망성과 삶의 기회를 허락 한다고 하였다. 현재 자본주의 사회 아래의 현대사회를 깊게 들여다보면 아직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사회 라고 하여도, 계층사회나 다름이 없는 것 같다.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으로 구분되어, 베버의 말대로 계급(계층)적 지위는 그가 이 사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운명과 관련되어 삶의 기회를 허락한다는 말에 한번 더 공감하게 되었다.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계급(계층)을 떠나 먼저 사회의 통합으로 지금 사회구성원들로 하여금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인 것 같다. 또 뒤르켐은 사회란 ‘그 자체의 고유한 유형을 가진 하나의 현상’ 이며 그 사회는 다른 용어로 한정시켜 표현하거나, 다른 용어로 바꾸어 설명할 수 없는 막중한 현실을 가지고 우리 앞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강조 하였다. 또한 사회는 우리자신 외부에 있으며, 그것은 우리를 에워싸고, 온 사방에서 우리의 생활을 포위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 “안에” 있으며, 사회적 체계의 특정 영역 안에 위치하고 있다. 사회의 여러 가지 제도들은 우리들의 행동 양식을 결정하여, 심지어는 우리가 품는 기대의 내용까지를 좌우한다. 끝으로 우리는 공간적으로 사회안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사회안에 위치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사회는 시간적으로 모든 개인의 생애를 초월하는 하나의 역사적인 실체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회 안에 존재함으로써 쌍방으로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사회학은 인도주의적 학문인 것 같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우리의 관심사는 어떤 이론이기 보다는 사회학 이라는 아카데믹한 학문을 갖는다는 것에 따르는 인간적 의미이다. 우리는 꼭두각시들이 조그마한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며, 줄이 당겨짐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들의 다양하고 하찮은 배역에 지정된 경로를 따르는 모습을 본다. 우리는 이 극장의 논리를 이해하게 되며, 이 논리의 움직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우리가 자신을 사회속에 옮겨 놓았을 때 우리는 사회의 교묘한 끈에 매달린 자신의 위치를 알아차린다. 잠시동안 우리는 자신을 정말 꼭두각시로 본다. 그러나 그 때 우리는 꼭두각시 극장과 우리들 자신의 드라마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것을 터득하게 된다. 꼭두각시와 달리 우리는 행동중에 멈추어서서 고개를 들어 우리를 움직였던 장치를 지각 할 학문으로서, 사회학의 결론적인 정당화를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책을 접하며 들었던 생각으로 이 책은 사회학의 기본 개념 인 것 같다. 사회학의 기본 개념을 근대 사회의 인물과 덧 붙여 그 사회와 인물로 하여금, 여러 가지 이론과, 개념 및 설명을 통해 내 자신과 사회학의 거리는 차츰 가까워지는 것 같았고, 그 습득한 내용을 이론과 더불어 적용 시키고 내 사고와 접목 시켜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집단 이해와 인도주의적인 사회학을 배움으로써 다양한 사회의 현장을 보고, 빠른 정보의 이해와 습득의 길이야 말로 내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 것 같다. 나머지의 나의 강구해야 할 과제로는 포괄적인 사회학의 개념에 대해 더 깊이 이론을 배워야 할 것이며, 이론을 통해 적시적소에 적용 하고 배웠던 이론을 내 자신만의 개념을 완성 시키는 것이야 말로 사회학을 배웠다는 보람찬 계기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