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오직그대만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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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영화 오직그대만 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오직그대만’을 보고
장애인과 관련된 영화와 책 등을 찾다가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내가 보고 읽고 한 것 중에서 찾기고 생각했다. 그러다 최근 내가 본 영화 중 에서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영화 ‘오직그대만’이 떠올랐다.
남자 주인공 철민은 복서로 활동하다가 어두운 과거로 인해 복서를 그만두고 건물을 지키는 주차관리원을 하고 여자 주인공 정화는 사고로 인해 망막 손상을 당하고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시각장애인으로 나온다. 시각장애인이 텔레마케터를 일하는 것을 보고 보이지도 않는데 자판은 어떻게 누르고 과연 제대로 업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시각장애인하면 안마사하고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텔레마케터, 침술업, 점복업, 성직자, 교사, 사회 복지 기관 종사자, 프로게이머, 방송 리포터 등 많은 분야에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나에게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하였고 시각장애인이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을 주었다.
영화를 보다가 정화가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장면이 나왔고 정화는 직장을 잘릴 것 같아서 참고 넘어간다. 하지만 상사의 행동은 더 심해져 선물 공세를 하고 스킨십을 하고 술을 먹고 여자의 집에 들어와 성폭행을 하려고 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영화 도가니에서 보듯 학교에서 보호 받아야하는 장애아들이 학교 사감, 교장, 교감에게 성폭행과 가혹 행위를 받고 재판에서도 패한 사건이 있다. 이처럼 장애인의 처지와 상태 때문에 성희롱, 성폭행을 하여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건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최근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 부산에 사는 70대 노인이 이웃에사는 30대 1급 시각장애인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 이 남자는 활동보조 도우미가 오지 않는 날 여성의 집에 들어가 반항하는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을 1년 동안 하였다.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 이웃이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는지 답답하고 좀 더 장애인에 대한 성희롱, 성폭행 법안이 강력해지고 조정 되어야 할 것 같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철민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오랫동안 병실에 누워 있다 퇴원을 하게 된다. 퇴원을 하고도 다리를 절뚝거리고 말을 못하는 장면이 있다. 사람들은 장애인을 보면 아우 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은 저런 상황에 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멀쩡했던 철민이 장애인이 되듯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나도 중학생 때 말을 못하는 어른에 집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말도 못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사람은 불과 몇 달 전 교통사고로 인해 몸이 불편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아저씨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가 아니라 가끔씩 놀러가서 집 청소도 하고 TV도 같이 보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특수교육학개론을 수강하고 ‘오직 그대만’ 영화를 다시 보면서 장애인의 시점으로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봐서 좋았다. 그리고 평소에 무심코 넘겨왔던 장애인들의 실태와 아직 개정되어야하는 사회문제를 다시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고1 때 반에서 선천적으로 오른팔이 성장하지 않아 뼈가 약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와 노는 동안 그 친구는 장애인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관점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라 친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