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론,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자살 - 사회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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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살론,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자살 - 사회학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살론,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자살.
사회학개론
(본인의 노력 부족 및 잘못된 시간 분배로 책을 자세히 읽지 못한 점에 대하여 양해를 구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살에 대하여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한다. 자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자살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살의 책임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다. 이 다양한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 책(자살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담을 추가로 언급하면서 이 책에 대한 느낀 점을 더 두텁게 서술하고 싶다.
우선, 자살의 비사회적 요인(정신병, 인종, 기후 등등)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서술하겠다. 그전에 앞서 자살과 비사회적 요인에 대하여 요약하자면, 비사회적 요인이 자살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그 영향은 막연한 영향이며 필연적이고 명백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본인의 경험담을 살짝 추가하자면, 본인은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계절은 여름이었다. 또한 본인은 아스퍼거 증후군(사회성이 결여된 자폐의 일종) 이라는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즉, 이러한 요인은 자살의 잠재적 비사회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필연적이고 명백하지 않지만 자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을 읽고, 생각하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의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날씨에 민감하다는 요인은 본인을 힘들게 할 수는 있지만 어쩌면 그것들이 변명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정말로 본인이 어떤 이유로 괴로워하는지 알기 위해서 본인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그리고 본인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보면, 날씨가 흐릴 때 오히려 우울하지 않을 때가 있고 날씨가 맑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해 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본인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빈번하지만 자살을 생각한 적은 거의 없었다.(다만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로써 본인의 잠재적인 자살의 비사회적 요인은 한 편으로는 자살에 도달할 수 있는 위험한 요인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살의 사회적 요인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한 것은 무엇일까? 라고 질문했을 때, 본인이 가장 흥미를 느꼈던 ‘이기적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전제로 서술하겠다. 그전에 책에서 나온 이기적 자살에 대한 일부를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사회의 결속력이 부족하거나 사회 통합이 불안정할 경우 자살이 일어나기 쉽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자살은 종교 사회,가족 사회 그리고 정치 사회의 통합 정도에 따라 반비례 한다. 즉, 두터운 종교적 신념과 화목한 가족, 그리고 안정된 정치사회가 자살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 점을 서술하겠다. 간단하다,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유대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본인은 사회화에 더욱 힘을 씀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종교 활동을 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인이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열정적인 감정을 느꼈다.
세 번째로 본인이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본인의 다양한 견해를 이야기하며 글을 마치겠다. 우선, 본인은 이 책을 읽고 ‘자살’이라는 현상을 사회적으로 바라보되, 비록 막연하지만 영향력이 있는 비사회적 요인과 복합적으로 융합하여 ‘자살’이라는 현상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살을 사회학적으로 바라보는 책이 ‘자살론’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떠한 현상을 한 가지 학문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여러 가지 학문으로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죽음에 대한 동경을 가진 사람과 자살에 대한 연관성을 찾지 못해 조금 안타까운 생각을 한다.(충격적이겠지만, 본인도 죽음을 동경한다.)하지만 확실한 것은, 죽음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죽음이 꼭 자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다. 따라서 죽음을 동경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살자가 있긴 하겠지만, 죽음을 동경한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라고 확실하게 단정 짓기는 불확실하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이야기가 이 책의 1부에서 나온 내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만일 이 내용이 추가가 되었다면 조금 더 알찬 내용이 되지 않을까? 라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한다.)셋째로, 사회적 요인과 비사회적 요인 중 긍정적인 요소로 자살이 줄어든다고 해도 자살자가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살자는 안정된 사회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느껴야 할 점은, 우리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우리들의 가족, 친구, 심지어 우리들 역시 포함된다.)이 언제든지 자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추가로 ‘자살’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신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살자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증가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인 역시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한 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은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고 신중해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에밀 뒤르켐 학자가 ‘자살’이라는 현상을 사회학적으로 해석한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는 사회적인 현상을 비롯한 다양한 현상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과 함께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