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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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서 감상문 - 마지막 거인 _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이 책은 제목처럼 마지막 거인의 대한 이야기이다. 침묵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 책의 주인공은 ‘레오폴드’그는 우연히‘거인의 이’를 가지게 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친구의 도움을 받아 몇명의 사람들과 거인들이 사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그 곳으로 가는 길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절벽과 정글 , 고약한 악취 이끼와 부식토의 눅눅한 냄새 어두 컴컴한 터널 반쯤 썩어 돌아다니는 나무 조각들과 음산 하게 뒤엉킨 칡 덩굴. 일행을 줄이고 가지고 온 짐을 줄이고 도착한 곳은 사람의 머리를 절단 내는 기이한 습성을 가진 와족의 나라 변두리 였다. 그 곳에서 습격을 당하여 혼자 남게 되었다. 얼마 남지 않는 식량으로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이지만 올랐다.너무 힘들어 삶을 원망도 해보고 미친 듯 웃어 보고 이성을 잃기도 했지만 그는 발견 했다. 거인의 발자국을! 그 발자국을 따라 가며 놀라고 또 놀라며 계곡들과 바위를 지나며 걸어가던 중 그만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땅이 조금 흔들렸지만 기운이 없어 움직이지 못했다. 돌기둥인 줄 알았던 것이 거인 이었다. 거인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는 매우 떨었다. 정말 거인이 있었던 것이다. 거인이 그를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문신 투성이의 얼굴 네 게가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는 다시 기절했다. 얼마 후 깨어보니 아름다운 꿈으로 변해 있었다.거인들이 그를 잘 보살펴 주었던 것이다. 온 몸의 피로가 싹 가셨기 때문에. 그는 거인들과 어울리는자신을 자랑스러워 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거인들은 그를 잘 보살피고 서로 어울 렸다. 그는 거인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그것을 기록하고 그렸다.봄이 되자 거인들은 몇 날이고 계속해서 격식을 갗춘 격투를 벌이며 서로 힘겨루기를 했다. 노래와 춤과 끝없이 이어지는 퍼레이드에 그는 지치고 말았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거인들과 함께 한 지 10달이 되어가고 있었으니까.거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결국 거인들은 그를 데려다 주고 그는 거인들과의 슬픈 작별 인사를 한다.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자신이 겪은 일들을 책으로 펴낸다.모두9권이 되는 책들. 거인과 관련 된 책,거인족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거인족의 풍속과 관습들을 담아낸 책을 펴낸다.처음에는 사람들이 그의 책을 거절하고 받아주지 않았지만 그의 끈임없는 노력과 강연으로 사람들은 점점 그의 말을 경청하게 되었다.그 강연들은 모두 성공적이었다.기금이 답지 했고 곧 두번째 원정단을 계획할 만큼 충분한 돈이 마련되었다.두 번째 여행에는 동반자와 화가가 함께 했다.어려움이 닥치자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간신히 도착한 그 곳에서 그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리고 있었다.나팔소리와 북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여섯 마리의 송아지가 끄는 마차에 실려 다가오는 것은 아름답고 숭고한 거인 안탈라의 머리가 보였다. 그는 머릿속의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혀 침묵에 빠져 들었다.깊이를 모를 심연의 슬픔,그 밑바닥에서 감미로운 목소리가, 그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가 애절하게 말했다.“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그는 사람들과 거인들의 나라까지 발을 이끌었다.거인 친구들의 시체는 작살을 맞은 고래의 몸뚱이 처럼 거대하고 터무니 없어 보였다. 그는 너무 나도 분노했다. 거인들이 실제하고 있다는 달콤한 비밀을 폭로하고 싶었던 자신의 이기심이 이 불행의 원인이라는 것을 그는 마음 속 깊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그가 써낸 책들은 포병연대보다 훨씬 더 확실하게 거인들을 살육한 것이다.별을 꿈꾸던 아홉명의 아름다운 거인과 명예욕의 눈이 멀어버린 남자.
이것이 그의 이야기의 전부이다. 그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았고 책들을 모두 기증해 버렸으며 집과 재산을 맡겼다.그리고 그는 고기잡이배의 선원이 되어 바람과 하늘만 바라보며 살고있다.
이렇게 이 책의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 책에서는 별을 꿈꾸던 아홉명의 아름다운 거인들과 명예욕에 사로 잡혀 눈이 멀어버린 못난 남자의 불행한 만남을 그렸다.아름다운 거인들은
바로 자연인 것 같다. 남자는 당연히 우리 인간들을 표현 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교수는 워낙 거대하여 아무리 흔들어도 쓰러지지 않을 것 처럼 보이는 거인이지만 순전히 우리 작은 인간의 힘으로 이 지구는 이른다 제6의 대멸절 사건을 겪고 있다고 한다.지금으로 부터 6천 5백만 년 전 그 거대하고 늠름하던 공룡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린 제 5의 대절멸사건을 비롯하여 지구에는 태초에서 지금까지 줄잡아 다섯 차례의 걸친 엄청난 재앙이 있었는데 그런 대재앙이 지금 우리에게 또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지금까지 일어난 재앙들은 모두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이지만 지금 벌어지는 재앙은 우리의 탓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큰 거인이라도 감싸주지 않으면 무너진 다는 것을 이 책은 너무나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이 알려주는 내용처럼 우리 인간들이 스스로 자신의 집을 부수는 일이 없도록, 자연과 서로 감싸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렇게 지금이라도 우리가 변화한다면 이 책과는 달리 우리의 결말이 달라지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에 나오는 남자처럼 단지 우리의 욕망으로 인해서 아름다운 거인을 죽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