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광고] 광고 속의 성차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존적인 여성형
2.여성의 역할 이미지의 고정화
3.소비적이고 호화스러운 여성
4.성적인 대상으로서의 여성
1) '사내대장부'로서의 남성
2) 지적인 남성
3) 만능인으로서의 남성
1. 변화하는 여성상
2. 변화하는 남성상
본문내용
우리는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오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광고의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현대인의 준거를 제시하게 되고 현대인은 그것을 모방하려고 하며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광고는 자본의 논리와 결합하여 여성을 소비주의라는 새로운 가부장제에 종속시키고 더 교묘하고 세련된 방법으로 가부방제 속에 여성을 가두고 있는 실정이다. 짧은 시간에 잠깐 스치는 광고가 무슨 영향을 줄까도 싶지만 의외로 대중매체가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즉,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남성상과 여성상은 어린이의 사회화의 모델 역할 뿐 만 아니라 성인들의 의식구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한 어린이가 성장하기까지 15만 편의 광고를 본다고 한다. 이렇게 광고가 현대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고려해 볼 때, 광고가 전파하는 내용은 수용자가 개개인에게 의식적인 영역이나 무의식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예로, 모 초등학교 시험 문제에 ‘다음 중 가구가 아닌 것은?’ 의 답에 그 당시의 그 파급효과를 일으켰던 모 침대 회사의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는 광고로 인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구를 답으로 하여 광고의 영향력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적이 있다. 또 한 예로 2000년의 광고로 ‘잘 자~ 내꿈꿔~’라는 광고 문구가 크게 유행하여 수줍은 듯한 조성모와 새침한 이정현의 표정과 말투, 감독의 순발력으로 등장한 곰 인형까지 히트광고로서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후, ‘잘 자~ 내 꿈꿔∼’라는 카피는 다양하게 변종이 됐으며 소품으로 등장한 곰 인형이 히트상품이 되는 등 광고의 파급효과가 상당했다. 이러한 광고의 파급효과는 그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의 광고 카피와 그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