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기독교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현대사회는 산업 혁명에 이어 정보화 혁명이라고 불리는 정보화 사회이다.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고 새로운 각종 정보들이 인터넷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속에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취사 선택 하는 일은 이제 우리들의 몫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 양식은 컴퓨터의 생활화로 급속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요즘은 유치원 아이들도 인터넷을 접하는 시간이 너무 많으며 초중고 할 것 없이 학교들마다 초고속 통신망을 설치해 이미 모든 학교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한 인터넷은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며 필요하다. 인터넷은 현재 정보화를 이끌어 가는 가장 강력한 매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데이터를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시간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도 인터넷을 접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으며 많은 유익을 얻는다. 게임은 물론, 채팅으로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부담 없이 서로에게 고민들을 털어놓을 수 있으며 그런 과정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축복 할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다. 또 은행에 관련된 업무를 직접 갈 필요도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어 이 또한 우리생활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모른다. 또 정보를 공유해서 나에게 없는 것을 상대방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없는 것을 내가 채워줌으로써 서로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또한 메일을 통하여 다른 지역에 있어도 서로의 소식을 금방 알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 있어도 금방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우리 크리스찬들을 예로 들 때 동호회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기도의 중보자가 되어주는 등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하고 유용한 인터넷이 요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의 다양한 정보가 항상 유익하지만은 않으므로 사용자들이 통제력 없이 사용할 경우 아주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된다. 인터넷 사용의 보편화로 인해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인 사생활 및 인권침해, 각종 컴퓨터 범죄, 불건전 정보의 유통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은 우리에게 유익함과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채팅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며 연락처를 주고받으면서 좋은 만남을 가지던 채팅이 요즘 들어 성범죄로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채팅을 통하여 원조교제를 하며 친구인척 다정하게 다가가며 서로를 알아 가는 단계를 거쳐 성범죄까지 이르게 되는 것 같다. 어떤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된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소식이 있는데 어떤 자매가 원조교제를 하기 위해 정한 장소에 정한 옷차림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가 와서 보니 자기 아버지였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도 크리스챤이었다. 정말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일어나서도 안 되는 그런 일들이 지금 우리 주위에서는 너무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컴퓨터 앞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접할 수 있게 되는 음란 사이트와 메일 등을 통해 하루에도 몇 통씩 쏟아지는 음란물들은 우리의 이런 현 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음란 사이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의도적으로 또는 호기심 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음란물을 접하는지 모른다. 심지어는 초등학생들도 음란사이트를 쉽게 접한다는 것이다. 찾고자 하는 검색어에서 철자를 한 자만 잘못 적어도 수 십 개의 음란 사이트들이 쏟아지고 있다. 순수하고 티 없이 맑아야 할 나이에 어릴 때부터 음란사이트를 접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까?
요즘은 집에 컴퓨터가 없는 집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만큼 인터넷이 보급률과 속도가 세계 1위라고 한다. 인터넷 보급률이 1위 여서 좋은 점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범죄나 문제점들을 언론 등을 통해 매일 접하게 된다. 참 가슴 아픈 현실이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와 정반대로 향하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스트레스 해소나 취미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을 거기에 푹 빠지게 하여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가장 흔히 아는 스타크레프트나 리니지를 봐도 알 수가 있다. 요즘의 게임들에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또 게임이 풀리지 않아 상대방을 폭행하며 서로 욕하며 꼭 이기던가 아니면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차지하게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들을 많이 사용하며 게임을 통해서도 범죄가 일어나는 것들을 볼 때 인터넷을 통한 문제의 심각성을 볼 수 있다.
요즘에는 가전제품이나 옷이나 책들이나 대부분의 모든 것들을 인터넷으로서 구입한다. 그런 것들을 통하여서도 범죄가 일어나는 것들을 볼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 되었으며, 왜 이렇게 까지 됐는지 참 가슴 아픈 일이다. 얼마 전에 친한 선배가 노트북을 살려고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서 돈을 입금시켰는데 회사에서 돈을 들고 달아났다. 수십 명의 돈도 아니고 수백 명 많게는 수천 명의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일이 요즘 들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제는 인터넷도 믿을게 못되는구나”하고 생각을 하였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면서도 불안해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 인터넷으로 인해 문제되는 것 중 또 하나는 사생활 및 인권침해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인들의 안티 사이트를 통해 흘러나오는 근거 없는 소문들로 인해 사회적인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큰 정신적인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연예인들의 메일 등이 해킹 당하여 그들의 사생활이 폭로되는 것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법적 대응을 하고 이에 맞서지만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이런 현실 속에서 또한 사생활 침해 등을 일삼는 사람들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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