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철연쇄살인사건을 중점사례로 본 경찰과 언론의 관계 -
목차
[서론]-------------------------------p.1~2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이란?----------------------1~2
[본론]-------------------------------p.3~13
[경찰을 대하는 언론기사들의 문제점]
1. 구독률 위주의 보도로 인한 범죄자의 범행 미화-------------3
2. 살인이나 시신 처리, 시신 발굴 등의 사건 과정 묘사로 인한
모방범죄 조장 우려------------------- ------------4~6
3. 오보나 지나친 과잉보도에서 오는 문제점------------------6
4. 경찰조직에의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6~11
5. 경찰에의 사기 저하-----------------------------------12~13
[결론]--------------------------------p.13~14
유영철 사건 등을 통해 알아본 언론과 경찰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나의 생각과 앞으로의 나아갈방향----------------------13~14
[참고자료&출처]-------------------------p.15
Ⅰ.서론
2008년 올해 초, 영화 ‘추격자’가 한창 화제였던 적이 있었다.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겼다는 언론보도가 나왔고, 프랑스 등 외국에 팔렸다는 소식도 들렸다. 그야말로 오랜만에 보는 대박 한국 영화가 아닐 수 없다.
‘추격자’가 흥행하면서 이젠 잊혀진 인물이 돼버린 ‘살인마 유영철’도 다시 세간에 화제를 뿌렸다. ‘추격자’의 모티프가 된 사건이 바로 유영철의 연쇄살인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2004년 7월 18일 체포되었던 유영철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에 기반한 줄거리로 만든 작품이다. 살인의 추억이 1980년대의 화성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이 영화는 2000년대 초반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루었는데 이러한 배경에서 한국사회의 매춘 등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나 역시 올해 초 이 영화를 처음 개봉할 당시 상당히 흥미 있게 보아 첫 상영 후 서너 차례나 더 관람했던 사람 중 하나이다. 관람수가 늘어감에 따라 단순히 흥미가 아닌 다른 면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동안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하여 배웠던 ‘미란다원칙’에서부터 ‘수사의 종결권은 검사에게 있는 것과 검찰에의 송치과정’, ‘상명하복의 원칙’, ‘관할주의’, ‘지구대로 바뀐 후 순찰의 범위확대로 인한 출동의 지연’ 등과 같은 내용 등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많은 내용들 중, 이 보고서에서는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이 영화의 첫 장면에서 처음에는 시장 분뇨 사건에 열을 올렸다가 나중에는 희대의 살인마가 나타났다고 난리를 피우는 장면에서 건전하고 공정한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자극적인 이슈에만 집중을 하는 언론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러한 언론의 야단스러운 파도 속에서 경찰이라는 돛대가 꺾인 배는 방향을 잃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 언론에서 주목하는 것은 불쌍하게 아무런 이유없이 목숨을 잃은 피해자보다는 잔인한 가해자 보도에 열을 올린다. 이 언론의 취재를 찾아 헤매는 시장도 좋게 묘사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연 경찰과 언론과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에 놓여있을까?
이 보고서에서는 앞서 말한 추격자의모티브인 유영철사건과 사례를 통해 본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이들의 관계 중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중점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영화 추격자에서 모티브로 활용 되었던 유영철 연쇄사건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본다면,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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