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I AM SAM’을 보고 난 후 정신지체장애에 관한 분석
목차
1. ‘아이 엠 샘’ 영화의 줄거리
2. 주인공 ‘샘’의 장애 유형 분석
3. 정신지체장애의 정의
4. 정신지체장애 유아의 특성
5. 정신지체 장애의 원인
6. 정신지체 장애 아동들에 대한 대처 방안
7. 결론
1. ‘아이 엠 샘’ 영화의 줄거리
영화의 주인공 샘 도슨은 7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정신 지체 장애인이다. 그는 한 여자와 결혼해서 딸 루시를 낳았지만 그 여자는 정신지체장애인과 아이를 양육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에 도망가 버렸다. 결국 샘은 딸을 혼자 키우게 된다. 딸이 7살이 되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키울 수 있었지만 딸이 샘의 지능을 넘기 시작하는 7살부터는 딸이 샘을 가르치는 꼴이 되어버리고, 사회복지기관에서는 샘이 과연 루시를 키울 능력이 되는지 검증해야한다고 알린다. 만약 샘이 딸을 키울 수 없다고 판결이 나면 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루시는 다른 집으로 입양된다. 하지만 샘보다 루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는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되찾고자 변호사를 두기로 결심한다. 샘은 리타라는 변호사를 찾아가는데 리타는 실제로는 샘의 일에 관심도 없으면서 자식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샘과 루시를 만나면서 가정안에서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일깨워 나가게 된다. 처음에는 냉정했던 리타도 샘의 딸 사랑에 점차 부드러워지고 더 적극적으로 샘을 변호해주게 된다. 하지만 샘의 지능으로는 루시가 7살이 지나면 샘이 루시를 정상적으로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해 재판에서 지게 되고 루시는 다른 집으로 입양된다. 그 가족들은 루시를 매우 아끼고 사랑해주지만 루시는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그리움으로 매일 밤 샘의 집으로 찾아가서 그와 함께 자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루시의 양부모는 루시가 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알게 되고 샘에게 다시 한 번 재판을 하자고 신청한다. 그들은 루시를 사랑하는 같은 사람으로서 즐거운 밤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한다.
2. 주인공 ‘샘’의 장애 유형 분석
샘‘의 장애를 분석하여 보면 지적기능이 낮고 적응 행동 면에서 7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정신지체 장애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지능지수에 따라 정신지체의 정도를 진단해 보면 리타의 아들 윌과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 7세 정도의 지적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유아들과의 의사소통은 원활하다고 할 수 있고, 일반 성인과도 간단한 대화 정도는 가능하며, 설탕정리와 컵을 정리하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으로 보아 경도의 정신지체로 진단 할 수 있다.
‘샘’과 같은 정신지체 장애는 유아기 때 조기 진단이 어려워 적절한 조기교육을 받지 않았을 가능성과, 발생된 정신지체장애에 대한 기관, 사회, 학교, 가정의 끊임없는 노력과 사회 적응 교육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미루어 짐작하여 본다.
3. 정신지체장애의 정의
정신지체를 규정하는 정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유의하게 평균 이하인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상의 장애가 동시에 존재해야 하며, 이러한 두 가지가 모두 발달 기간인 18세 이전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타고난 선천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개인이 보이는 기능을 중심으로 진단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라는 용어는 유아들에게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것은 정신지체의 정의 자체가 유아기 어린 아동들에게 적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유아들이 성장하면서 그 행동이나 능력의 변화를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4. 정신지체장애 유아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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