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발걸음 을 시청하고
내용 요약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기본적인 상식을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들을 알기 쉽게 만든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한계는 아직도 우리가 과학적으로 풀지 못한 숱한 난제들을 앞으로 도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 과제를 남겨두었다. 생명탄생 과정의 신비와 자궁에서 자라나는 태아의 반은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보이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압권이었다.
아이들의 감각 중 태어난 지 4시간 후 실험에서 조차 청각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는데 톤이 높은 여자의 목소리, 엄마 목소리에 민감하다 배고플 때 아플 때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발전해 있다. 소리를 감지해 내는 능력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반응하여 임신7개월부터는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미숙아는 세상에 대한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는 간접경험인 것이다. 혼자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조건은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다 임신 7-8개월이면 고통이나 불편함을 느낄 줄 안다. 아기들의 후각은 엄마의 젖 냄새와 다른 젖 냄새를 구분할 줄 안다. 생후 5일 째 되는 신생아에게 엄마의 젖과 대조군인 젖을 비교하여 실험한 결과 후각을 통해 구분해 냈으며 굶주림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본능을 가졌다, 젖 찾기 반사도 그러한 본능 중 하나이다 어떠한 것이 닿으면 젖을 빨기 위한 반사, 무의식적인 행동을 한다.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20-30 개의 반사 행동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중 하나가 모로 반사인 데 무엇을 껴안으려는 듯한 동작으로 생후 3-4개월 경에 사라진다. 위험한 상황에서 엄마에게 매달리려고 하는 반사 작용인 것이다, 잡기반사는 생후 8-12주 이후에 사라지고 자발적 잡기로 대체되어진다. 아기를 위한 반사 능력은 없어지거나 다른 행동으로 대체되어진다. 3개월 된 아이가 손발을 사용하게 되어 진다. 자신의 의지로 손발을 잡을 수 있다. 손발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어 진다. 팔 반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발적인 조정능력의 발달로 대체되어 행동양식이 보다 적응되어진 형태로 변화되어진다,. 이러한 경우들은 반사가 다른 형태로 변화되어지는데 이것은 대뇌조직의 성장이다, 생후 4개월이면 뇌간에서 대뇌피질로 변하면서 반사작용에서 자발적인 조정에 의한 복잡한 행동으로 변화되어진다. 아이가 램 수면에 빠져있는데 신생아들의 15시간-20시간 정도 자는데 이중 50%를 차지하며 이 램 수면 기간에 대뇌가 성장하는데 적절한 자극이 동반되어야 한다. 가장 필요한 자극은 엄마와의 자극이 필요하다. 엄마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극이야말로 아이의 두뇌발달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부모님과의 스킨쉽을 통한 교감은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신체적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스킨쉽을 통한 캥거루 케어는 미숙아들의 일정시간 엄마 배 위에 올려놓고 시간을 보내게 하는 방법으로 미숙아들의 체중이 40%이상씩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차이가 났는데 심장 박동 수에서도 캥거루 케어는 규칙적인 패턴을 가져왔고 이 치료법은 남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신체적 접촉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다는 결과를 통해 마사지 치료로 이어지게 되어 지며 30%이상의 발달 증강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접촉요법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지는 것이다. 아기들이 두 손으로 잡게 되면 입으로 가져가 빨게 되어 진다 이러한 행동은 가장 촉감이 발달된 부분이 혀와 입술이어서 어른들의 눈을 역할을 할 정도이며 모든 모양, 크기,.질감 등을 판단한다. 뇌는 입을 통하여 얻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고 물체의 촉감을 통해 주변을 알아가게 된다. 아이들의 1차적인 감각 중 가장 늦게 발달되는 감각은 시각으로 6개월 정도 되어야 알 수 성인의 눈의 정도로 되어 진다.. 1개월 되면 윤곽선 정도만 가능, 2개월이 되면 좀더 선명하게 아기시선이 윤곽선에서 이목구비를 보게 되면 태어나서 엄마룰 처음으로 알아보게 되고 아이들이 자기 몸을 지탱하게 되는데 2개월 이후부터 가능하게 되고 뒤집기를 시작하게 되고 생후 5개월이 되면 팔을 세우고 기어 다니기 위한 준비행동을 하며 6개월이 되자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기기 시작하면서 혼자서 세상 탐험을 시작하게 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6-7개월의 아기들은 가리키는 손가락만 쳐다 보 게 되지만, 9-10개월이 되면 손가락을 먼저보고 곧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을 보게 되며 운동 발달의 경험이 가져온 변화의 결과인 것이다. 아이들의 운동능력과 공포심에 대한 실험(시각절벽세트 실험)을 한 결과를 살펴보면 기기시작한지 1개월 정도 지난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절벽세트를 기어오게 되는데 30일 후에 동일한 방식의 실험을 한 결과 아이들은 경계선 앞에서 주저앉고 오지 않았다,. 사람은 깊이에 대한 공포심은 기어 다니기 시작한 지 2개월 후면 생기게 되어지며 운동능력의 발달은 아기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게 되어 지며, 물건을 잡고 일어나고 서게 되어 진다.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도 걷기 반사도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걷기에 대한 반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4개월 된 발차기도 걷기 위한 준비의 과정으로 손으로 발을 만지는 행동의 일환인 것이다 걸음마를 하는 아이들이 두 팔을 들고 걷는 것은 손 뻗기와 걷기는 뇌의 단순화 과정으로 걷기근육과 손 뻗기를 이어주고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을 통하여 집는 행동을 할 때에도 적용이 되어지는데 처음에는 손바닥 전체로 잡다가 나중에는 엄지와 검지로 집으려고 하며, 생후 4개월 되면 거울의 비춘 모습을 보고 웃지만 자신인지 모르고 거울에 대한 자기인식 실험을 하면, 10개월 된 아기는 거의 못하고 20개월 이상 된 아기는 자신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세상을 위한 본능과 환경을 위한 적응력을 가지고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느낀 점
태초부터 우리를 계획해 놓으신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으며, 주님께서는 정말로 굉장히 치밀하시고 세밀하신 분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부모님의 정자, 난자로부터 수정되어 착상되어지고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게 되어 지며, 이 세상을 나오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되어지는데 이미 이러한 모든 능력은 계획하신 주님께서 우리가 행할 수 있도록 지어 주신 것이다. 세상에 나와서 살기 위한 초기의 반사 행동과 환경에 대한 적응을 위해 반사의 변화가 이루어지며 이에 수반되는 것은 대뇌 발달로 인한 것이며, 수많은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상환경에 대해 적응해 나가는 능력 또한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겠다. 우리는 성인이 되어 생활 속에 살아갈 때 어려서 다음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 변화를 이루고 향상되어지고 환경에 적응해왔던 과거를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이 자료를 시청하면서 다시 한 번 나를 되돌아보고 현재 주어진 환경에 대한 불평과 불만보다 나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1차적 본능에 대한 반사적인 행동보다는 자기 조절능력이 수반되어진 행동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몇 해 전에 상영되었던 “아일랜드”라는 영화는 우리가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분야를 상용화 시켜 인간의 복제를 통해 부로장생의 길을 열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이 주신 것인데 이러한 행위는 하느님의 숭고한 뜻을 역행하는 인륜을 저버리는 패륜행위와 진배없다. 실질적으로 우리 인간은 자기복제를 할 수 있는 과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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