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강독] 나훔(선지자 나훔, 기록연대, 기록목적, 내용요약)
교회는 최후심판을 종말론적으로 언급하기 위해 종종 나훔서를 사용해 왔다. 나훔서의 첫 다섯 구절에 대해 설명한 후, 존 칼빈은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거울처럼 여기 우리 앞에 놓으셨으니 우리가 당시 앞에 겸손하게 도와주시고 우리 자신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낮아지게 하시고, ... 우리가 종국에 당신 앞에 확신 있게 나타날 때까지 우리의 악습에서 깨끗케 하여주시고,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시어 당신의 아들의 피로 인하여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하늘나라의 영원한 상속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Ⅲ, 427-428).
선지자 나훔
저자에 관하여는 그가 엘고스 히치그Hitzig) 크sh벨(Knobel)은 엘고스가 갈릴리 북쪽 해안 지방에 있는 가버나움(“나훔의 마을”)의 원래의 위치라고 주장했다. 랄프스미스(Ralph. L. Smith)『미가~말라기』(서울: 도서출판 솔로몬, 2006), 100.
사람 나훔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더 알려진 것이 없다(나 1:1).
그의 이름은 “위로”, “위안”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유다를 향한 그의 사역의 성격과 딱 들어맞는 것이다. 니느웨가 멸망할 것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유다에게는 커다란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니느웨는 당시 많은 나라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도날드 수누키얀외 4인, 『Bible Knowledge Commentary 17』 (두란노), 225.
도성 니느웨
이 예언서의 주제는 니느웨이다(나 1:1).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 위에 무거운 운명의 짐(“경고”)이 놓여지고 있다. 이 밖에도 구약에는 앗수르의 멸망을 언급하고 있는 구절들이 여러 군데 등장한다(사 10:12-19, 14:24-25, 30:31-33, 31:8-9; 겔 32:22-23; 습 2:13-15; 슥 10:11).
성경에서 니느웨라는 지명이 처음 나오는 곳은 창세기 10:11-12이다.
B.C. 9세기부터 7세기에 걸쳐서 앗수르 제국은 매우 강성했고, 동서남북 할 것 없이 끊임없이 제국들에 대한 침략을 감행했다. 물론 거기엔 이스라엘도 포함되었다. 도날드 수누키얀외 4인, 『Bible Knowledge Commentary 17』 (두란노), 226.
니느웨는 결국 B.C. 612년에 바빌론, 메대, 스구디아에 의해 멸망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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