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과 구약의 중간기2
② 정치적 상황 : 팔레스타인(유다) 땅의 패권
- 바벨론(70년) → 페르시아(200년) → 헬라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30년) → 이집트의 프톨레미왕조(100년) → 앗수르 바벨론 통치자 셀레우코스왕조(34년) → 유다가 독립(100년) → 로마의 점령(주전 63년) → 예수탄생
③ 종교적 상황
- 사두개파(The Sadducee) : 성서에 예수의 적대자로 자주 등장하는 이들은 예루살렘 성전 체제를 유지하고 지배하는 종교지도자들로 로마제국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며 민중을 억압하고 반민족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지배계층. 이들은 기록된 오경의 말씀 이외의 조상들의 구전 전승을 거부. 내세와 부활을 부인.
- 바리새파(The Pharisees) : 이들은 로마제국과 결탁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 하지 않고 대중 속으로 들어가 율법을 해석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율법을 엄격히 준수케 하여 유대교의 부흥을 꾀하고자 하였다. 조상들의 구전 전승을 존중. 내세와 부활을 믿음. 이들 가운데서 많은 율법사와 서기관이 배출. 대중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예수는 이들의 위선과 형식주의를 비판하셨지만 그들의 의롭게 살려는 노력은 인정하심.
- 열심당(The Zealots) : 이들은 로마 제국의 식민지에 있는 조국의 정치적 해방을 위하여 무력 투쟁까지도 불사하는 무장 독립투쟁 그룹. 열광적이고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로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도 있었고, 예수는 이들을 향하여 “칼로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말씀하심으로써 폭력의 악순환을 거부.
- 엣세네파(The Essenes) : 이들은 성서에 분명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세례 요한도 이 그룹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추정. 이 그룹은 사해 근처 쿰란에서 은둔적인 공동체를 이룸. 공적인 유대교의 타락을 비판하며 속세로부터 벗어나 사해 근처의 광야에 자신들의 폐쇄적인 엄격한 금욕주의적인 공동체를 형성하며 율법의 엄격한 준수와 기도와 명상 그리고 공동노동으로 메시아의 도래를 기다림. 자신들이 종말의 때에 선택된 하나님의 참백성이라는 자의식을 지님.
■ 예수의 생애
① 성취사상 : 예수님의 생애를 서술한 내용에 성취사상이 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되었던 그 모든 것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다는 것. 선지자들은 그분이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지와 그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을 예언. 눈먼자를 보게 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말했고,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그가 찔림을 당할것이라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것을 예언. 예수님을 벌써 여러 세기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것을 성취하심.
② 예수의 생애를 기록한 4복음서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거의 같은 내용을 기록한 데 비해 요한복음은 90%가 이 세 복음서에 없는 내용을 기록. 이런 연유로 요한복음은 다른 세 복음서 부류에 넣지 않고 마태, 마가, 누가가 쓴 복음서만을 공관복음서라고 칭함.
③ 예수의 탄생 :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전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 주의 사자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이르기를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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