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미디 영화
2. 공포 영화
3. 선정적 영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21세기를 흔히 대중문화의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과거 소수 엘리트 계층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던 문화가 대중에게로 그 무게 중심이 옮겨 온 것을 의미하며, 대량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대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대중화 현상은 예술과 문화 전반에서 보이며, 영화 산업 역시 예외라 할 수 없다. 영화 역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라고 하는 대중문화 시대의 원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21세기에 이루어지고 있는 대중영화의 발전은 ‘영화 산업’의 발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영화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할리우드’는 상업 영화의 상징으로 군림하고 있다. 영화 제작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자금을 요구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여전히 영화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은 영화가 투자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증거가 될 것이다.
하나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서 많은 ‘제작비’가 선결 조건이 되는 영화라는 장르는, 그 태생적인 조건상 자본의 요구에서 벗어나기 힘들며, 극도의 이윤 추구를 위하여 상업화되기도 쉬운 장르이다. 따라서 영화는 최대한 많은 관객을 동원하기 위해, 대중문화가 가질 수 있는 특징 중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하며, 대중문화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상업코드를 담아내는 것이다.
본 문에서는 그러한 영화의 상업성에 주목하여, 대중 영화의 하위 장르에 해당하는 코미디 영화, 공포 영화, 선정적 영화를 흥행작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영화가 담아내고 있는 상업적 요소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코미디 영화
영화진흥위원회의 연구조사 결과 ‘코미디영화는 2003년도 관객에게 있어 평소 가장 자주 보는 영화 장르이면서 영화산업 면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장르’ 「2003년도 한국영화산업의 관객성향조사 보고서」, 영화진홍위원회 정책연구팀, 2003.
이다. 하지만 많은 비평가들은 이런 코미디 편식현상을 “웃음 강박증”, 정현상, 「방화, 너 똑바로 살아라!」, 《주간동아》, 제372호, 2003년 2월 20일, 58쪽.
“심각한 영양 불균형”, 유세·경김숙, 「한국 영화산업의 시장 구조적 변화와 영화 흥행 관련성에 관한 연구」, 《미디어 경제와 문화》, 커뮤니케이션북스, 2003년 여름호, 58-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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