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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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학과 서브컬쳐 보고서
‘성적 소수자의 인권’
들어가며>
이 보고서에서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되지 않고 있는 성적 소수자 중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건전한 성이라는 환상 아래 동성애는 있을 수 없다. 건전한 성이라는 개념은 이성애중심주의-이성애만이 유일한 성적 지향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가족주의, 순결 이데올로기를 양산하고 그것은 여성을 억압하고, 성적 소수자를 억압하는 문화적이면서도 정치적인 무기이며. 그것은 남녀 차별적이고 계급차별적인 결혼제도, 가족제도의 유지계승을 위한 것이다.
이렇게 운동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은 나름대로 몇 개의 단계를 거쳐 발전해왔다. 1993년 게이와 레즈비언의 연합모임인 초동회부터 출발하여, 다음해 남성 동성애자들의 모임인 친구사이와 여성동성애자들의 모임인 끼리끼리로 분리되면서 동성애자인권운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남성모임과 여성모임이 분화된 것은 남녀차별적인 사회구조에서 여성동성애자는 동성애자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이중의 억압을 받고 있으며, 따라서 남녀 동성애자는 각기 다른 조건하에 있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이때부터 친구사이는 남성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의 타파, 남성동성애자의 내부결속과 인권비호, 에이즈 예방 및 퇴치운동을 주사업으로 전개해 갔으며, 끼리끼리는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확장과 성억압·여성억압에 대한 인식의 확대, 페미니스트와의 연대 등을 진행해 나갔다.
97년에는 게이와 레즈비언의 연합모임으로 동성애 억압의 정치적 기반에 대항하는 것을 주된 모토로 하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이 출범하였고, 이듬해 동성애자 인권연대로 명칭을 바꾸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방에도 대구경북지역의 대경회를 시작으로 많은 모임들이 생겼으나, 지방단체라는 열악한 조건하에 인권에 그다지 관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9년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은 친구사이와 끼리끼리, 동성애자 인권연대, 이 세 개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