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족폭력의 정의
2. 가정폭력의 특징과 현황
3. 가족폭력의 발생원인
4. 가족폭력의 유형
5. 가족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의 특징
6. 가족폭력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부적응 정도
7. 가족폭력 관련 법체계
8. 가정폭력의 대책
9. 사례
Ⅲ.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가정은 인간이 만든 사회제도 중에 구성원들과의 친밀도와 상호지지가 가장 높은 집단이며, 사회와 격리된 사적인 공간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그래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 특히 가정폭력의 문제는 가족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수수방관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가족구성원의 몫으로만 보아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정폭력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된 것은 그리 얼마 되지 않는다. 1998년 가정폭력 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은 더 이상 가정폭력의 문제가 사적인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며, 국가의 개입의 필요성을 반영한다. 더 이상 가정폭력이 가정 내에서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폭력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국 가정에서 부부폭력의 발생률은 약 34.1% 정도로 10쌍 중 3쌍 이상이 부부폭력을 경험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전국 가구 수로 추정해보면 230만 가구에 이른다. 이중 아내폭력은 전체 가정폭력 피해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폭력은 아내의 폭력과는 별개로 단독으로 취급되었었다. 그러나 자녀가 가정폭력을 목격하는 것 자체로도 심리적 불안을 느끼는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가정폭력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와서는 부부폭력이 있는 가정의 자녀문제가 노출이 되기 시작하였다.
청소년이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엿듣는 비율의 예상치는 40 %에서 80 % 까지 다양하며, 10명 중 5~6명의 자녀가 부모로부터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내가 폭행을 당하는 가정에서 청소년은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할 위험이 높으며 특히, 청소년은 가해자를 해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때리는 아버지를 살해한 여중생의 이야기가 매스컴에 의해서 보도된 사실이 있기도 하다.
청소년기는 인지적 사회적인 능력은 어느 정도 발달되어 있으나,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시기이며, 청소년기에는 부모가 청소년의 심리적 정서적인 발달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시기에 청소년의 직 간접적인 가정폭력의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청소년들은 신체적인 문제 및 심리적 사회적인 부적응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의 우울, 불안, 비행, 학교성적부진, 대인관계부진, 공격적 파괴적인 행동, 등교거부 등의 문제 행동이 나타나며,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은 폭력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가장 가까운 부모로부터 학습하는 결과를 가져와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이러한 가정폭력의 경우 폭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폭력을 옆에서 바라보는 간접 경험자 역시도 미치는 영향이 크고 개인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 하고 이러한 폭력은 세대간에 점차 세습되어지고 있기에 개인적, 사회적 및 문화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또 그 피해 범위 역시 세대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며 피해범위 역시 점차 커지고 있기에 단순 한 가정만의 문제로 가정폭력을 이해하기에는 우리사회에 가정폭력으로 인한 문제점들로 인하여 사회적 문제가 양산되며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청소년에게 가정 폭력이 노출되어 있기에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우리 조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정폭력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정도에 대해서 조사해보며, 가정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에 대해서 사회복지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Ⅱ. 본론
1. 가정폭력의 정의
1) 가정폭력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