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제휴 -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원칙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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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략적 제휴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원칙과 방법
경쟁사와 제휴하여 승자가 되라제휴를 추진해야 하는 이유기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쟁업체와 제휴를 맺는 것은 부도덕적인 일이 아니다.제휴는 상대편이 지닌 기술을 자사의 것으로 확보하겠다는 열의와 역량으로 추진된다.전술 차원의 변화를 위해선 제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제휴업체 양측의 규모와 시장지배력이 선두업체에 비해서 미미할 때 이런 경우에는 양쪽 모두, 상호 의존관계를 최대한 오래 지속하여야 선두업체와의 선두 경쟁이 가능하다.사업규모가 적은 경우 홀로서기까지의 시간이 길다.제휴 시 보안망 구축 방법성공적인 제휴를 위해서는 자사의 핵심기술이 완전히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히 차단하면서 다른 경쟁업체들이 누릴 수 없는 혜택을 누리며 적정 수준의 기술 공유가 이루어져야 한다.의도치 않은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제휴업체가 자사의 직원 및 시설에 접근하지 않도록 보안에 신경 써야 하며 특히, 기밀을 요하는 연구소나 공장에서는 상대편 직원들이 출입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합작사업을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수행하는 방법도 있다.제휴의 근거지를 선정할 때 어디로 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를 잘 수행해야 한다.
경쟁사와 제휴하여 승자가 되라제휴는 배움의 기회다제휴가 핵심기술의 유출로 끝나느냐 아니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느냐는 직원들이 제휴의 목적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배움은 위에서부터 시작되며, 제휴관계에서의 배움은 대부분 실무자급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실무자들은 누구보다 상대편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상대편의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아가 자사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제휴를 맺었다고 해서 상대편의 기술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상대편의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여 새롭게 벤치마킹 해야 기대했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러한 벤치마킹을 자사의 업무실행력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면 그 속에서 새로운 혁신이 촉발될 수도 있다.제휴를 피하지 마라 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품 공정을 쇄신하고 신제품 및 기술 경쟁에서 이기는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제휴는 최소 비용으로 이 모두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경쟁사와 제휴하여 승자가 되라핵심역량의 설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휴 그리고 아웃소싱본직적으로 아웃소싱은 경쟁력 약화에 대한 장기적 해결책이라기보다 다른 누군가의 경쟁력을 잠시 빌리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경쟁력 있는 조직’은 동의어가 아니라는 사고의 전환 인식이 필요하다.기업들은 핵심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대한 주도권 포기가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제품, 서비스를 생산할 것인지, 구매할 것인지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아웃소싱 결정은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 같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결국 해당사업의 철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기업들은 이러한 심화 현상을 경계 해야 한다.서구의 기업들은 경제적 측면을 고려했을 때 불가피하게 일부 활동에 대해서 아웃소싱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여기서 기업들은 다른 것을 포기하는 대신 핵심기술과 역량을 빨리 재충전할 수 있는 문제를 안게 된다. 즉, 제휴업체는 물론 다른 경쟁기업들을 앞지르기 위해 어디에서 경쟁우위의 원천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기업의 핵심역량을 재충전해야 한다.
제휴의 6가지 방식과 잠재적 리스크제휴의 6가지 방법 : 강자 간 제휴, 약자 간 제휴, 위장 매각, 부트스트랩 제휴, 매각으로 발전하는 제휴, 상호 보완 관계의 제휴제휴가 인수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위경영자들은 제휴 체결이 결정되고 나면 그 전개에 대해서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며, 자사의 장기적 이익이 그만큼 잘 통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제휴를 체결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매각으로 치 달을 수 있다.핵심사업 분야에서 경쟁기업과 경쟁을 벌이기보다 제휴를 맺는 편이 낫다. 주력 제품의 시장이 서로 겹치는 업체 간의 제휴는 성공가능성이 1/3에 불과하지만, 동일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다 보면, 갈등이 심해지기 때문에 차라리 Risk를 감소하고 제휴를 맺는 편이 낫다.취약한 두 업체가 힘을 합치면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제휴는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류 또는 2류 업체와 문제점을 해결하면 강력한 회사를 만들 수 있다.제휴는 조직 차원의 학습기회가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여겨져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기술을 개선시켜줄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동종업계의 다른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 우리 회사의 핵심제품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손에 넣을 수 있다.경영권을 유지하면서도 자금도 확보하는 수단으로 제휴를 활용할 수 있다.
제휴의 6가지 방식과 잠재적 리스크제휴의 잠재적 리스크 진단관리자들은 스스로에게 제품, 첨단 기술, 시장 접근성, 기술력 등 양쪽 업체가 갖고 있는 사업상 강점은 각각 무엇이며 그 중에서 해당 사업이 ‘시장에서 장기적 성공을 거두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필요하다.제휴 초기에는 협상력이 서로 균형을 이루다가 차츰 강점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협상력에 거대한 변동이 일어나고 예기치 못한 매각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제휴가 성공적이면 자본금도 더욱 확대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자본금도 많이 필요치 않게 된다. 그러므로 제휴 초기부터 이어진 강점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동일한 제품과 시장을 놓고 직접적으로 경쟁을 벌이는 업체끼리 제휴를 체결하면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표적시장을 어디로 할 것인지, 어떤 제품과 고객을 강조할 것인지, 혹은 어느 쪽의 공장을 폐쇄할 것인지 등등 중요한 현안이 나타날 때마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휴 이후에 이러한 경쟁적 갈등 발생의 가능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합병이나, 인수를 통해 제휴 당사자들이 조화로운 결합을 추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휴 자체가 와해되고 만다. 이와 달리 제휴 당사자들이 독특한 강점을 제공할 수 있을 때에는 경쟁적 갈등 가능성과 예기치 못한 매각 위험성은 그리 높지 않다.
제휴의 6가지 방식과 잠재적 리스크6가지 방식의 제휴는 예기치 못한 매각 위험성을 안고 있다.강자 간 제휴대체로 관리자들은 직접적으로 경쟁을 벌이는 업체를 제휴 파트너로 선택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이런 제휴는 제품과 시장 지위가 통합되면서 단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측이 동일한 시장과 제품을 놓고 핵심 사업을 확대하다 보면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직접적 경쟁 관계에 있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은 업체는 최악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런 경쟁업체는 그냥 인수해버리거나 아니면 다른 사업이나 다른 지역에 집중하는 회사와 제휴를 맺는 편이 더 현명하다.약자 간 제휴서로 힘을 합치면 자신들의 시장 지배력이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취약한 업체들끼리 손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취약한 업체는 점점 더 시장 경쟁에서 취약해지고 제휴는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 취약한 업체들이 규모 집약적 산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데 사업 여건은 점점 약화되고 그런 상황을 타개할 만한 자본, 경영자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약체 업체에게 바람직한 전략은 처음부터 완전 매각을 추진하거나 아니면 해당 사업의 초점을 재 조정 후 제휴를 고려해보는 것이다.
제휴의 6가지 방식과 잠재적 리스크위장매각경쟁에 취약한 업체가 현재 직접적으로 경쟁을 벌이거나 아니면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는 강력한 업체와 손을 잡는 형태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약체 업체는 계속 취약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강한 업체에게 인수 당하고 만다. 그리고 수명도 무척 짧은데다 보통 5년을 넘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강한 업체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약체 업체들은 그러한 제휴가 인수로 끝날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부트스트랩 제휴(bootstrap alliances)많은 업체들이 시도하지만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제휴 형태이다. 경쟁에서 뒤쳐진 약체 업체가 강력하거나 보완 관계에 있는 업체와 손을 잡고 자사의 역량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시도하는데, 취약한 업체에게 이 전략은 도박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부트스트랩 제휴를 추진할 때는 제휴관계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취약한 파트너는 제휴를 어떤 식으로 진행시켜 나갈지 사전에 계획을 세워두어야만 사업의 핵심 부분을 한 개 이상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고객 관계도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양사의 능력 격차도 몇몇 핵심 분야에 제한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제휴의 6가지 방식과 잠재적 리스크매각으로 발전하는 제휴이런 형태의 제휴는 주로 강력하면서 서로 비등한 관계에 있는 업체 간에 체결된다. 그러나 경쟁으로 인한 갈등이 발생하거나 협상력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또 어느 한 쪽이 상대 업체에게 해당 사업 부문을 넘기는 방향으로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양측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줄 확률이 높고 제휴 기간도 평균 수명인 7년 넘게 유지될 때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제휴는 초기에 양측의 기여 활동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논의와는 달리 다른 시각에서 구조적 접근을 해야 한다. 상호 보완적이고 동등한 관계의 제휴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는 유일한 형태의 제휴이다. 강력하면서도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 두 업체가 손을 잡는 형태로 제휴가 지속되는 동안 양쪽 모두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제휴는 보통 7년 이상 지속되며 제휴 당사자 어느 쪽도 혼자 힘으로는 해당 사업을 매입하거나 관리할 수 없으며 또 원하지도 않는다. 이 제휴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양측의 강점과 기여도 간의 균형에 중점을 둘 것인지 아니면 힘의 불균형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대비책을 세울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따라서 협상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