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계획단계
1. 단원 : III-2. 100까지의 수
2. 단원 설정의 이유
수학과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며,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한 교과이다. 이러한 교과의 특징을 반영하였을 때, 인지능력과 사회성이 부족한 정신지체 아동들에게 수학과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실용적인 부분으로,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수학적인 지식이나 기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100까지의 수는 그 전의 19이하의 수를 배운 학생들에게 수 개념을 점차 확장시켜 주는 단계이다. 구체물을 통하여 스스로 개수를 세어보도록 하며, 나아가 반구체물, 상징적 자료를 통하여 100까지의 수를 학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수 개념만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구체물-반구체물-상징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확산적 사고를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두어 지도하고자 한다.
3. 수업자 의도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교과이다. 화폐로 계산할 때, 버스 탈 때, 시계 볼 때 등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수의 개념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인지능력과 사회성이 부족한 정신지체 아동들에게 수학의 교과는 필수적이다.
이전 시간에 50이하의 수를 읽고, 쓰고, 순서를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여 이번시간에는 50이하의 수에서 바로 앞과 뒤의 수, 사이의 수를 찾음으로써 수에 대한 개념을 넓히고 더 나아가서 정신지체 아동들의 실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 수업은 학생들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소그룹활동을 통하여 친구들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나갔을 때, 발휘할 수 있는 인내심, 배려심, 양보심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4. 단원의 목표
1) 10, 20, 30, 40, 50을 읽고 쓰고, 구체물로 표현할 수 있다.
2) 50이하의 수를 세고, 읽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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