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도덕교육 - 책임 - 동화 저리 가,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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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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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야기를 통한 도덕교육
*책임
사전적 의미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
1. 선정이유
인간은 어느 한 가지 덕목만을 갖추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많은 덕목 중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책임’ 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을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꼽아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내가 내 몫을 다하지 못했을 때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이것은 어려운 예를 생각해보지 않더라도 쉽게 상상해 볼 수 있다.
나는 곧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이 될 것이고, 또 우리 부모님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이며, 나의 동생에겐 하나밖에 없는 누나 일 것이며, 친구들에겐 소중한 친구일 것이며, 국가로 보면 대한민국 국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맡은 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과연 나 하나 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길거리에서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아주 쉽고도 간단한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내가 행하지 않고 휴지를 버렸을 경우, 지나가는 타인들에게 나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인가.
자식으로서의 내 책임을 다하고자하는 것은 효‘ 가 될 것이고, 동생에 대한 내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은 ’우애‘ 로 이어질 것이고, 국가에 대한 내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은 ’충‘ 이 될 수 있다. 한 인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은 ’배려‘나 ’예절‘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생명존중‘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맡은바 내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려면 ’ 성실‘할 수 있어야하며, 또한 근면’ 해야 한다. 때때로 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할 때도 있다. 이처럼 책임은 단순한 ‘자신의 역할 다하기’ 에 그치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을 굳이 의식하지 않고, 그냥 나 자신의 양심에 따른 나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임하더라도 수많은 외부효과를 낳는 것이 ‘책임’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조금만 힘들면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심지어 쉽게 변명한다. 물론, 사소한 내 책임 하나를 다하지 못하는 것은 표면적으로 봤을 때 별 일 아닐 수 있다. 나는 우선 동화 ‘저리 가, 귀찮아!’ 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사소한 책임에 대해서 알린 후 어린이날 조종사의 신문기사를 편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더 심화된 책임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학생들에게 ‘책임’ 에 대한 강조를 하는 것은 자신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되며 나아가서는 타인까지 배려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2. 동화 - ‘ 저리 가, 귀찮아!
이호가 친구 기찬이에게서 강아지 한 마리를 집에 데려오게 됩니다. 엄마께서는 못마땅해 했지만 이호가 잘 돌볼거라고 큰소리를 치며 엄마께 약속을 하고는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강아지 이름은 이호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 이름으로 ‘ 베컴’ 이라 지어주었답니다. 이호와 베컴은 함께 공놀이도 하면서 친하게 지냈답니다. 심지어 밤에도 꼭 끌어안고 잤답니다.
어느 날, 이호가 아껴 먹던 옥수수 과자를 베컴이 먹어버렸는데, 이호가 이 사실을 알고는 베컴 볼을 세게 잡아당겨 입 안에 있던 옥수수 과자가 터져 나와 방이 엉망이 되었답니다. 엄마에게 혼이 난 이호는 심술이 나 자고 있는 베컴 얼굴에 물감으로 낙서를 하게 됩니다. 베컴은 이호 얼굴을 비벼 댔고 신이 나 팔짝팔짝 뛰며 온 집안을 어지럽혔답니다. 밖에 나가 놀고 싶었던 이호는 배가 고파서 낑낑대는 베컴에게 한 달치 밥을 주고는 나가 버립니다. 베컴은 사료를 한꺼번에 먹어 치워 개집을 부술 만큼 살이 많이 찌게 됩니다.
밥을 많이 먹은 베컴은 여기저기 똥을 누어 온 집안을 더럽히고 이호가 아끼던 축구공에도 똥을 묻혀 이호가 베컴을 똥컴이라 부르게 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이호는 베컴을 상자에 담아 골목 어귀에 버려 버립니다. 개 짖는 소리가 들려 이호는 깡통을 뻥 차 버리는데 베컴이 아닌 사납고 커다란 개가 맞아 으르렁대며 이호에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