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 - 배려윤리와 감성 도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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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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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도덕교육]
배려윤리와 감성 도덕 교육
1. 마음에서 마음으로, 배려윤리
-주제선택 이유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현대인은 아름답다. 현대인은 구세대의 관습과 전통을 시대가 원하는 자유와 합리로 재해석할 줄 아는 아름다운 지성을 가졌다.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은,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 그리고 공정한 정의를 추구하며 그들의 이성은 합리로 세련되게 다듬어져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이성은 매우 정교하게 다듬어진 나머지 날카롭다. 현대인은, 실질적인 이익과 권리 찾기로 혈안 되어 있으며, 감성회복을 위한 외침도 허공의 메아리로 흩어지고 마는 것만 같다. 누구나 ‘순수! 진심! 관심!’을 원하지만, 그 행위의 주체가 되려하지는 않는다.
수업시간, 딜레마 토론을 하면서 생겨나는 질문거리의 심연에는 ‘과연 도덕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옳은가?’의 질문이 자리했다. 그리고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 것은, 만약 어떠한 정형의 도덕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로 작용하고 발현되는가에 관한 것이다.
배려윤리가 주장하는 인식의 바탕에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자신의 의지에 대한 집중과 진심을 기동력으로 하는 ‘온유’의 감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배려’의 행위는, 개인의 인격적 특질을 넘어 도덕적 행위로서 사회에 관여한다고 생각한다.
배려윤리는, 물질과 권리, 중립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되며 자유주의적 개인주의를 표방하는 현대 사회가 잃어가는 것을 바라보게 만드는 반성적 윤리라고 보았다. 그리고 도덕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지 못하고, 형이상학의 구름처럼 허공을 도는 현대인의 삶의 방식에 의미 있는 균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배려윤리를 보고서 주제로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