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

 1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1
 2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2
 3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3
 4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4
 5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5
 6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중국 문화 비평]중국의 `삼국지`비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문


Ⅱ. 중화사상이란 무엇인가?


Ⅲ. 삼국지를 통해 본 중국의 중화사상.


1. 역사왜곡과 중화사상의 시조 나관중의 삼국지


2.삼국지연의 속에 담긴 중화사상의 배경.


3. 삼국지속의 역사왜곡과 중화사상.


Ⅳ. 결론
본문내용
△ 첫번째 이민족은 모두 야만인이다.


삼국지에서 최고로 멍청하고 잔인한 도적으로 동탁이 출현하고 있다. 삼국지연의 속에서 동탁은 20만 기마대를 이끌고 장안을 점령하면서 공포 정치가 시작되고 그 동탁을 무찌르기 위해서 18개 제후들이 조조의 요청으로 연합군을 만들어 동탁과 대결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동탁은 단지 당시의 영토의 변방인 북방 출신이었으며, 또한 중앙 귀족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오랑캐화 된 중국인으로 보였을 것이다. 여기에 동탁의 집권기간이 불과 2년인 것은 조직적인 중앙 귀족의 반발로 권력을 내놓게 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여기에서 나관중은 18로 연합군이 동탁의 제거에 실패하자 나관중은 금수 같은 야만족 내부 반란으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가공의 인물인 초선을 등장시켜 아버지를 마구 죽이는 살인마 여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당시 최고의 전사이자 전략가이고 잘생긴 호남아인 여포 유비를 두 번이나 조조에게서 살려준 여포를 단지 출신 북방 변경이란 이유로 인간 이하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포를 죽인것도 조조를 충동질한 유비의 계략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인간 차별은 한족우월주의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삼국지연의의 글속에서 이민족은 야만인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예로 맹획을 들 수 있다. 당시의 맹획은 한족의 침략에 대항하는 묘적의 대장군이다. 그러나 한족 중심의 서술은 제갈량의 신기막측한 계교로 맹획을 사로잡고 놓아주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맹획에 대해 글도 모르는 야만인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 제갈량의 명렁을 어기고 조조를 풀어줬던 관우는 살려두지만 그보다 훨씬 가벼운 죄를 범한 하북 출신의 마속은 목을 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진정한 왕족이 아니면 모두 도둑놈이다.

삼국지연의 속에서 나관중은 원소를 너무 무시하며 무례한으로 표현하고 있다. 글 속에서나 역사속에서의 원소는 당시 동탁을 토벌하기 위하여 모인 18개 제후국의 연합군에서 만장일치로 최고 사령관으로 뽑히게 된다. 그러한 연유를 살펴보면 원소의 가문이 당시 사대삼공을 배출한 최고의 문신가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속에서의 원소는 말그대로 정권탈취와 가문의 옥쇄를 꿈꾸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현대에서의 원소의 가문을 표현하면 국무총리와 장관들을 뽑은 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나관중과 유비는 관도대전에서 승리한 조조를 진정한 패권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권력인 조조이지만 유비는 여전히 왕과 정부에 위협적인 존재로 유비만이 유일한 제국의 후계자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조는 모사꾼에 간악한 인간으로 설명되고 미화되고 있다. 글 속에서의 예를 들면 천재인 양수를 똑똑하다는 이유만으로 죽이는 계륵사건의 조조. 조조가 이룩한 토지개혁과 인재등용, 새로운 나라의 건설은 악하게 묘사되며, 자신의 주치의인 화타마져도 처참하게 죽인 배은망덕한 인물로 나오고 있다. “천하의 인재는 조조”에 모인다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왜곡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