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대 이집트 시대 (B.C.1000~3500)
고대 이집트인들은 피부미용, 헤어 미용, 메이크업을 상당히 발전시켰다. 이집트의 지정학적 특성 및 사후세계를 믿는 그들의 신앙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화장품의 원형이 출현한 시기로 종교의식으로 향유를 사용하였다. 강한 장식욕으로 짙은 화장과 가발, 장식품으로 치장하였는데 여자들은 하얗게 남자들은 갈색 피부로 가꾸었다.
고온 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목욕업이 성행하였으며 향유를 피부청결, 모발 청결, 장식효과, 마사지, 벌레나 햇빛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2) 그리스 시대 (B.C.800~400)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믿어 건강한 신체를 추구하였고, 4세기경 히포크라테스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미용 식이요법, 일광욕, 특수 목욕, 마사지, 운동 등을 권장하였다. 냉수욕, 온수욕, 증기욕, 약물욕 등의 다양한 목욕 문화가 성행하였으며, 남성은 마사지나 향으로 정열적이고 깔끔하게 보이는 것을 선호하고 여성은 기초적인 피부 손질만을 강조한 청순한 얼굴로 짙은 화장은 그다지 즐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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