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대하여 - 감자, 동백꽃,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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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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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에 대하여
감자, 동백꽃, 비오는 날
목 차
Ⅰ. 소설
개념
특징
분류
ㄱ. 작품분량상
ㄴ. 구조상
ㄷ. 작중인물상
ㄹ. 작가의도상
소설의 특성
허구성
진실성
산문형식
ㄱ. 산문이란
ㄴ. 운문이란
ㄷ. 소설이 산문을 선택한 이유
ㄹ. 근대사회의사회현실과산문의 연관성
Ⅱ. 와
등장인물
핵심정리
줄거리
구성
작가소개
Ⅲ. 비 오는 날
등장인물
핵심정리
줄거리
겉 해설, 속 해설
구성
작가소개
Ⅳ. 50년대 소설 특징
50년대 사회적 배경 문화적 배경
소설이란?
소설은 작가가 경험하거나 구상한 사건 속에 진리와 인생의 미(美)를 형상화하여 보여 줌으로써 독자를 감동시키는 창조적 문학의 한 형태이다.
개념
소설은 시나 희곡과는 달리 형식적 특징이 부족하고 대부분 무정형에 가깝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색인 : 문학 장르). novel은 새로움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novus가 이탈리아어 novella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던 것이며, 이탈리아어의 경우 옛날부터 알려진 이야기와 구별해서 독자적인 새로운 이야기라는 의미에 적어도 명목상으로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는 의미가 덧붙여졌을 것이다(→ 색인 : 노벨라). 따라서 짧은 산문 이야기뿐만 아니라 뉴스(news)라는 이중적 의미로 사용되었고, 18세기부터 점차 현재의 의미로 정착되었다.
특징
소설은 사실과 허구의 구별을 요구하는 문명시대의 소산물로서 꾸며 만든 이야기, 즉 허구적인 문학형식이다. 그래서 이론가들은 소설의 첫번째 특징을 허구성으로 보았으며, 특히 르네 웰렉은 소설 전단계의 이야기는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고 소설은 가공의 역사임을 강조했다. 소설의 흐름을 살펴보면, 로맨스 작가들은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것을 허구라 여겼고, 근대 사실주의 이후의 작가들은 있을 법한 일을 그려내는 것을 허구의 개념으로 받아들였다. 허구는 단순히 사실의 재생이라는 뜻 이외에 진리와 진실의 전달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되었으며, 특히 마빈 머드릭은 행위를 규정하는 언어인 운문 형태의 허구와 성격을 규정하는 행위인 산문 형태의 허구로 나누고, 전자는 서정시에서 서사시까지 포함하고 후자는 주로 단편·장편 소설을 가리킨다고 했다. 소설의 2번째 특징으로 모방성을 들 수 있다. 플라톤이 모방을 저급한 상태의 것이 고급의 것, 완성된 것을 본뜨는 행위로 해석한 데 이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을 대상을 재현하고 재구성하는 창조적인 능력으로 재해석하기에 이르렀다. 소설가는 일반적으로 그 작품에 사실의 권위를 부여하려고 하는데, 특히 초기의 소설에는 편지나 회상 등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본뜬 것이 많았다. 사실주의 정신이 모방성을 통해서 구체화될 수 있다고 본 에리히 아우에르바흐는 일상사를 심각하면서도 정직하게 다루려는 데서 사실주의 정신이 형성될 수 있다고 보았다. 소설의 3번째 특징으로 산문을 들 수 있다. 소설 이전의 이야기는 내용이 다분히 과거와 연관되어 전설적이고 어투도 대부분 시적이었으나, 소설은 진실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산문이라는 일상어를 사용한다. 즉 짧은 시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감정 등을 모두 드러낼 수 없으므로 산문을 통해 정확하고 진실되게 표현하려는 것이다. 또한 인류 초기의 문학적 표현형태는 대부분 공적이고 낭송적인 데 반해, 소설은 이러한 공적·낭송적 전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작가의 감정을 토로할 수 있는 문학형식으로 자리잡았다.
플롯
플롯(plot)을 구성(構成) 또는 구조(構造)라고 번역하기도 하나 플롯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반화되어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소설의 플롯에 대해서는 크게 2가지로 논의된 바 있다. 첫째, 일정한 예술적 효과를 낳는 데 필요한 서술상의 기술로 보려는 형태론적 플롯론이고, 둘째, 인물·사건·사상 등 소설의 여러 요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종합하는 본질적인 힘으로 보려는 주제론적 플롯론이다. 따라서 플롯은 기교나 주제 어느 쪽에 중심을 두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대다수 소설가와 이론가들은 소설에 플롯이 꼭 필요한 것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소설가들은 플롯을 미리 머리 속에 생각해두었다가 그에 따라 작중 사건들을 엮어나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롯을 갈등·위기·해결의 3가지로 나누었다.
작중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