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서론-
여음(餘音)이란 무엇인가 ...2p.
-II.본론-
1.여음의 분류 ...2p.
2.여음후렴의 기능에 관한 간결한 정리 ...3p.
3.고려속요에 나타난 여음후렴의 양상 ...3p.
4.여음후렴의 성격 : 개념 정리를 위하여 ...11p.
5.행의 형식으로 보는 여음 ...12p.
6.여음과 악기의 구음과의 관계 ...14p.
-III.결론-
후대적 변모 양상과 함께‥ ...16p.
-부록-
※참고문헌 ...16p.
-I.서론-
여음(餘音)이란 무엇인가
여음의 의미는 문학과 음악에서 각기 달리 쓰여왔다. 음악에서의 여음은 가사가 없는 부분 즉, 가사가 끝나고 기악으로만 연주되는 부분을 말하며 간주후주의 역할을 한다고 하겠다. 문학에서의 여음은 대부분의 논문에서 사설이 있으되 의미없는 사설이거나 구음(口音)을 의미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음(餘音)의 개념은 ‘흥과 멋을 돋우거나 운율을 고루어 음악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사용된 무의미한 사설(實辭라 하더라도 무의미하게 전용된 경우) 내지 감탄적 사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여음후렴의 발생은 원시시가의 생성과 더불어, 혹은 그 이전부터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여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민중에 회자된 것은 정형구로서 모든 시가에 원용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버려져서 그 자리에 의미있는 시어가 등장하였으리라 추측된다. 이때의 변화는 [단순한 것→다양한 것]의 과정으로 이행해 갔을 것인데, 따라서 여음적 사설이 많은 작품일수록 더 고대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송정숙(1980), “한국 고시가의 여음 연구”, 『국어국문학연구』6(원광대), 127p.
-II.본론-
1.여음의 분류
여음의 분류는 기왕의 논의에서 가장 비중을 들어 다루고 있는데, 그 가운데 상세한 것을 들어 예시해 본다. 송정숙(1980), “한국 고시가의 여음 연구”, 『국어국문학연구』6(원광대), 139~150p.
∮내용상 분류
①감탄여음 : 어야어야, 아으, 어긔야, 어와, 위, 위위, 아, 아소님하, 두어라, 어즈버
②악기의 의음(擬音) : 어강됴리, 다롱디리, 동동다리, 다로리거디러, 더러둥셩, 두어렁셩, 더 러둥셩 등..
③무의미한 삽입어사 : 나, 증즐가, 아즐가, 태평성대(太平盛代), 景긔엇더니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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