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시조를 선택한 이유안민영은 누구인가매화사 전문시조분석느낀점
시조를 선택한 이유
안민영(安玟英)은 누구인가조선 말기 고종 때의 가객. 생몰년 미상의 서얼 출신. 자는 성무 조선 말기 고종 때의 가객. 생몰년 미상의 서얼출신. 자는 성무(聖武) ∙ 형보(荊寶), 호는 주옹(周翁). 1876년(고종 13)에 스승인 박효관(朴孝寬)과 함께 《가곡원류(歌曲源流)》를 편찬, 근세 시조문학을 총 결산 하는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스스로 화초를 즐기고 즉흥적인 서경(敍景)을 노래한 시조작가였다. 그와 동배의 가객으로는 홍진원(洪鎭源)이 있다. 저서에 《주옹만필(周翁漫筆)》 ∙ 《금옥총부(金玉叢部)》 등이 있으며, 《가곡원류》에 자작시조 《영매가》외 26수가 전하는 등 총 180수의 시조가 전한다. 특히 《영매가》또는 《매화사》라고 불리는 작품은 대부분의 논자들에 의해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매화사 전문제 1수梅影이 부드친 窓예 玉人金釵 비겨신져二三 白髮翁은 거문고와 노로다이윽고 盞 드러 勸하랼 제 달이 한 오르더라. (금옥총부 6)제 2수어리고 셩근 梅花 너를 밋지 안얏더니눈 期約 能히 직켜 두셰 송이 푸엿고나燭 잡고 갓가이 사랑할 졔 暗香浮動하더라. (금옥총부 15)제 3수氷姿玉質이여 눈 속에 네로구나가만이 香氣 노아 黃昏月를 期約니아마도 雅致高節은 너인가 노라. (금옥총부 14)제 4수눈으로 期約터니 네 果然 푸엿고나黃昏에 달이 오니 그림도 셩긔거다淸香이 盞에 스니 醉코 놀녀 허노라.(금옥총부 54)제 5수黃昏의 돗는 달이 너와 긔약 두엇더냐閤裡의 든 치 향긔 노아 맛는고야 엇지 梅月이 벗되는 쥴 몰낫던고 노라. (금옥총부 77)제 6수이 눈을 모라 山窓에 부딋치니찬 氣運 여드러 는 梅花를 侵勞허니아무리 어루려 허인들 봄이야 아슬소냐. (금옥총부 90)제 7수져건너 羅浮山 눈 속에 검어 웃 울통불통 광등걸아네 무 힘으로 柯枝돗쳐 곳조 져리 퓌엿다아모리 석은 半만 남아슬망졍 봄즐 어이 리오.(금옥총부 97)제 8수東閣에 숨은 치 躑躅인가 杜鵑花가乾坤이 눈이여늘 졔 엇지 감히 퓌리알괘라 白雪陽春은 梅花밧게 뉘 이시리.(금옥총부 101)
분석갈래 : 평시조, 연시조(전 8수)성격 : 예찬적주제 : 매화에 대한 예찬표현 : (1)매화를 의인화 하여 고결한 성품을 지닌 존재로 묘사함 (2)영탄법과 설의법 등을 통해 대상에 대한 화자의 예찬적 태도를 강조함‘금옥총부’에 수록핵심정리2. 시조의 창작배경나는 경오년(1870, 고종7) 겨울에, 운애 박 선생 경화, 오 선생 기여, 평양기생 순희, 전주 기생 향춘과 더불어 산방에서 노래와 거문고를 즐겼다. 운애선생은 매화를 매우 좋아하여 손수 새순을 심어 책상 위에 놓아두었다. 마침 그때에 몇 송이가 반 정도 피어 그윽한 향기가 퍼지니 이로 인해 <梅花詞> 우조 한 편 8절을 지었다.-부기-금옥총부에 수록된 각 작품들에는 창작 배경을 기록한 부기가 덧붙어 있는 것이 특징!
분석<제 1수>梅影이 부드친 窓예 玉人金釵 비겨신져二三 白髮翁은 거문고와 노로다이윽고 盞 드러 勸하랼 제 달이 한 오르더라. (금옥총부 6)3. 구절 풀이<현대어>매화그림자 비친 창에 미인이 비스듬히 앉아 있는데두어 명의 노인은 거문고 뜯으며 노래하도다.이윽고 술잔을 들어 서로 권할 때 또한 솟아오르도다. <낱말>매영 매화 그림자 옥인금차 미인의 금비녀 백발옹 풍류를 즐기는 주체임포의 영매시의 명구 인용가곡구조 중 초삭대엽에 해당!매화의 그림자와 풍류
분석공간적 거리가 줄어듦.<제 2수>어리고 셩근 梅花 너를 밋지 안얏더니눈 期約 能히 직켜 두셰 송이 푸엿고나燭 잡고 갓가이 사랑할 졔 暗香浮動하더라. (금옥총부 15)3. 구절 풀이<현대어>연약하고 엉성한 매화 너를 믿지 아니하였더니,눈 오면 피겠다는 약속을 능히 지켜 두세 송이 피었구나.촛불 잡고 가까이 사랑할 때 그윽한 향기조차 떠도는구나.<낱말>매화 고결함, 고고한 마음, 지조와 절개 상징 너 매화를 의인화 함.눈 기약 눈(雪)이 오면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 / 눈(目)으로 통하는 약속촉 촛불 암향 그윽한 향기 부동 떠다니다, 떠돌다가곡구조 중 이삭대엽에 해당!매화의 고결한 성품
분석<제 3수>氷姿玉質이여 눈 속에 네로구나가만이 香氣 노아 黃昏月를 期約니아마도 雅致高節은 너인가 노라. (금옥총부 14)3. 구절 풀이<현대어>얼음 같이 맑고 깨끗한 모습과 구슬처럼 아름다운 바탕이여, 눈 속에 피어난 바로 너로구나.가만히 향기를 풍기며 저녁에 뜨는 달을 기다리니아마도 아담한 풍치와 높은 절개는 너뿐인가 하노라.<낱말>빙자옥질 얼음같이 맑고 개끗한 살결과 구슬같이 아름다운 자질/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향기 놓아 향기를 풍겨 황혼월 황혼에 뜨는 달(매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존재)아치고절 아담한 풍치와 높은 절개가곡구조 중 중거에 해당!매화=설중매(雪中梅)매화를 의인화매화의 아름다움&지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