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선택 이유아예 모르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번 기회에 자세히 연구해 보고 싶었음
작품 소개비오다가 개야아 눈하 디신나래서린 석석사리 조반 곱도신길헤다롱디우셔 마득사리 마두너즈세 너우지잠따간 내니믈 너겨깃든 열명길헤 자라오리잇가죵죵 벽력생함타무간(霹靂生陷墮無間)고대셔 싀여딜 내모미죵죵 벽력(霹靂) 아 생함타무간(生陷墮無間)고대셔 싀여질 내모미내님 두옵고 년뫼를 거로리이러쳐 뎌러쳐이러쳐 뎌러쳐 긔약(期約)이잇가아소 님하 한대녀졋 긔약(期約)이이다고대어 표기비 오다가 날이 개어 다시 눈이 많이 내린 날에서리어 있는 나무 숲 좁디좁은 굽어 도신 길에(조흥구)잠을 빼앗아간 임을 그리워하여 그이야 어찌 이런 무시무시한 길에 자러 오겠습니까?때때로 벽력이 내리어 무간지옥에 떨어져고대 죽어갈 내 몸이때때로 벽력이 내리어 무간지옥에 떨어져고대 죽어갈 이 몸이임을 두고 다른 임을 따르겠습니까?이렇게 저렇게이렇게 저렇게 하고자 하는 기약이야 있사오리까?아서라, 임이시여 (오직 죽어서라도) 임과 함께 살아 가고자 하는 기약뿐입니다.현대어 풀이
작품 의미 분석<고려가요의 일반적 특징을 보이는 부분>여음 사용6,7행과 8,9행이 반복<작품 전체는 의미상 3단락>1단락은 여자가, 2단락은 남자가, 다시 3단락은 여자가 부르는 사설이라고 해석해 연극적으로 이해 <2단락으로 나누어 문답식이라고 해석>변증법 사용.형식면내용면제목의 의미서리를 밟는다는 뜻. ‘이상(履霜)’이란 말은 서리를 밟게 되면 장차 단단한 얼음의 계절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경계의 교훈
형식 : 고려속요. 비련시(非聯詩)이지만 내용상 2단 구성.(2) 지은이 : 고려 충숙왕 때 채홍철이라는 설도 있음.(3) 출전 : 『악장가사』.(4) 성격 : 연모적, 순정적.(5) 의의 : 남녀의 애정을 진솔하게 그린 노래의 절조라 할 수 있으며, 「쌍화점」ㆍ「만전춘」과 함께 남녀상열지사의 대표작으로 꼽힘.(6) 표현 : 여자와 남자가 서로 번갈아 부르는 문답 형식의 노래로 보기도 함. 과장법(7) 주제 : 만남을 기약할 수 없는 임을 애타게 그리워 함. 시적 자아가 만남을 기약할 수 없는 님을 애타게 그리워 함.(8) 출전 : 『악장가사』ㆍ『시용향악보』.정리
문학사적 가치(1) 『악장가사』에 실려 있을 뿐, 『고려사』나 다른 문헌에 그 명칭이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으므로 고려속요라고 단정 지을 만한 근거는 없음. 그러나 형식 및 내용, 그리고 운율적 정조가 다른 고려 가요와 비슷.(2) 관점 1: 남녀상열지사관점 2: 종교적인 차원의 승화(3) 화자 추정을 여러가지로 할 수 있음.
창작시비 오다가 날이 개어 다시 눈이 오나 비가 오나서리어 상북면 숲 옆 좁디좁은 굽어 도신 길에다롱디우셔 마득사리 마두너즈세 너우지잠을 줄여가며 꿈을 그리워하여 그이야 어찌 이런 무시무시한 길에 살러 오겠습니까?때때로 성적이 내리어 입시지옥에 떨어져고대 죽어갈 내 몸이때때로 멘탈이 쓰러져 슬픔지옥에 떨어져고대 죽어갈 이 몸이이 꿈을 두고 어이 다른 꿈을 그리겠습니까?이렇게 저렇게이렇게 저렇게 하고자 하는 기약이야 있사오리까?아서라, 임이시여 (오직 죽어서라도) 꿈을 이루고 살아 가고자 하는 기약뿐입니다.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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