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계획서] 외고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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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업계획서] 외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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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 본인이 외국어고의 해당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관하여 기술하십시오. (600자 이내)
초등학교 4학년 때 까지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서 알파벳이나 영어의 기초만 조금 익혀 뒀을 뿐 영어에 관심이 많지 않았고 별 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 이후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 주기 시작할 때 제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영어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영어 시간이 들은 일주일 중 한번은 영어 선생님이 아닌 외국인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보게 된 외국인은 정말 낯설었고 다른 아이들도 함께 수업을 듣지만, 영어로 전부를 수업한다는 것이 정말 적응하기가 어려웠었고 영어라는 과목이 되게 두려웠었습니다. 그러나 차차 외국인과도 친하게 지내고 아는 영어 단어도 한 번씩 말해보고 차차 그러한 일상이 계속 반복되자 저도 모르게 그 생활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멀리만 느껴졌던 영어가 조금씩 재미있어지고 잘 하지는 못했지만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계발 활동도 영어가 재밌다고 느껴서 영어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외국 영화도 보고 서로 짧은 글도 영어로 써서 발표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쓰고 말하는 활동들이 되게 부담이 되었었는데 그 부담이 나중에는 친구들과의 경쟁심으로 바뀌어서 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 때문에 제 성격도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엔 좀 부끄럼도 많이 타고 내성적이었는데 영어를 배우면서 자신감도 붙었고 좀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변한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는 엄마께서 영어로 쓰여진 소설책이나 동화책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영어로 읽어보니 내용은 대충 어림 짐작이 되었지만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못지 않게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오메글‘ 이라는 여러 나라 사람들과 채팅을 영어로 하면서 아직 실력이 많이 능숙한 게 아니라 대화하기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면서 색다릅고 즐겁고 또한 제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과목 보다는 영어에 훨씬 관심도 많고 재미도 느끼고 궁금증도 많았습니다. 좀 더 영어를 자세히 알고 싶고 즐기고 싶어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의 영어과에 지원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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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과정 및 진로 계획
○ 본인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하고, 평가해 온 자기주도 학습 과정과 이를 통해 느꼈던 점에 관하여 기술하고, 고등학교 입학 후 본인의 학습계획과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계획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600자 이내)
중학교 2학년 때, 한번은 공부를 평소에 하지 않다가 시험 때가 다가와 그 배웠던 많은 내용을 보기 시작했었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벼락치기를 했었던 셈이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예상하셨을 듯이 좋지 않게 나왔었습니다. 그 점수에 충격을 받곤 그 다음 시험은 계획을 꼼꼼히 세워 그 계획에 맞춰서 공부를 했습니다. 계획을 세워서 하니 시간이 촉박하지도 않았고 편안히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할 땐 교과서 위주로 본문을 다 외웠습니다. 그래야 문법도 저절로 익힐 수 있고 모르는 단어들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했던 영어 논술 대회에서도 단어들과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지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가는 교내 영어 대회여서 그런지 살짝 떨리기도 했었는데 내가 이 글을 읽고 영어로 내 의견을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더 긴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상보다 좋은 성과는 거두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내 힘으로 글을 썼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또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나갔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 혼자 말을 한다는 건 정말 떨렸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니깐 최선은 다했지만 발음이나 목소리의 톤이 떨어서 그런지 좋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앞에 설 기회가 있다면 조금은 더 잘할 자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2학기에는 저희 학교 외국인과 함께 하는 영어 회화부를 들었는데, 토론도 해보고 또 외국인 선생님의 고향이신 캐나다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 말하기 실력에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봐오면서 외국인들과 간단한 영어 대화를 하면서 내가 외국에 가면 정말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을까, 그 곳에 가서 사람들과 잘 적응하며 지내볼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인과 외국인이 서로 막힘없이 말하듯이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이게 내 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