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ILoveYou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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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뮤지컬 ILoveYou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뮤지컬 I LOVE YOU
살면서 뮤지컬을 처음 봤다. 보러갈 때 생각이랑은 많이 달랐다. 1막과 2막으로 나눠지는 것 까지는 배우들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괜찮았지만, I LOVE YOU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여준게 뮤지컬이 원래 이런거였나... 생각했다. 그러나 이 뮤지컬이 평소 생각하던 뮤지컬과는 다른걸 동기들이 하는 말을 듣고 알았다.
1막에선 11장을 하고, 2막에선 8장이었다. 4명의 배우들이 이 많은걸 다 소화했다는게 뮤지컬을 처음 보는 나로선 너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보는 내내 눈이 말똥말똥 했다. 오히려 화장실을 갔다와서 졸렸는데, 2막이 시작하고 나서 잠이 확 깼다.
우선 배우들이 맡은 역할을 보면 김영주 배우는 생각나는걸론 섹시한 여성과, 어린아이, 젊은 아가씨, 할머니, 등등 정말 대단할 만큼의 역할을 했다. 이민아 배우도 김영주 배우와 비슷한 역할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남자배우를 보면 정수한 배우는 이미지가 쌔보이는 역할과 시끄러운 역할을 한것 같고, 전재홍 배우는 바보이미지면서 조용하고 조용조용한 이미지의 역학을 맡은 것 같다.
우선 1장에서 “너무너무 시간이 없는 관계로...”를 보고나서 정말 사람들이 다 저럴가... 라는 생각을 했다. 소개팅으로 처음만나고 바로 다음단계로 가는게 너무 이해가 안갔다. 역시 뮤지컬이니까...라는 생각을 하고서 봤다. 그래도 김영주 배우와 정수한 배우의 가창 실력이라던지 연기실력이라던지 정말 사람이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생각했다. 이런 생각도 했지만, 지금 나한테 여자친구가 있어서 인지 정말 나는 저런식으로는 연애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8장에 “만족을 보장합니다”라는 극도 너무 재밌게 봤다. 아직 어려서 모르지만 정수한 배우가 사회역을 맡으면서 말투를 아주 재미있게 해주었다. 말 끝에 절정 이라는 부분이 많이 생각이 난다. 여기서는 배우 4명이 다 나와주었는데, 이민아 배우와 정재홍 배우는 서로간에 정말 연인인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김영주 배우는 부담가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재미있게 연기해 주었다. 정말 그런지 궁굼하다.
1막에 마지막인 11장의 “마침내 결혼”. 이극에서는 결혼을 하게되면 인생의 비극이 오게되서 결혼식장을 도망치고 싶어하는 심정을 나타낸 극이다. 과연 정말로 결혼을 하게되면 인생의 비극이 시작될까..? 아마도 자식을 키워야 하니 그럴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면 평생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좋을 것 같다. 자식을 낳으면 너무 뿌듯해서 기분도 좋을 것 같고, 가족이랑 외식도 할 수 있으니 아주 좋을 것 같다. 인생의 비극이라고 해야 아마도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 말고는 딱히 없을 것 같다. 가끔가다 부부싸움도 해야 정이 더 붙을 것 같고...
드디어 쉬는 시간이다. 배우들도 사람인데 안쉬고서는 할 수 없지... 다음 공연도 있다는데 목이 얼마나 고생할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