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브 속지적 장애
◎주요등장인물 : 주인공 : 차상은역(강혜정) -정신지체3급으로 스무살이다. 나이에 비해서 지적능력이 7살 수준으로 또래 친구들은 7살정도 되고 순수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엄마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
차상은 엄마 김현숙역(배종옥) : 딸과 둘이 살고 있으며 딸이 정신지체 3급이지만 더 이상 상처받고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암에 걸려 죽는다. 암에 걸린 것을 알았을 때 혼자 이 세상에 두고 가야 할 딸 걱정을 하며 슬퍼한다.
◎간단한 줄거리 : 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동화 속 공주 매니아인 상은은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어느날 거대한 머리의 포돌이 인형 옷 속에서 찬란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교통의경 종범을 본 후, 그가 ‘야수’에서 마법이 풀린 왕자님이라고 확신하는데... 종범도 그녀가 싫지 않은 눈치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에 잠도 안 오고 행복해하는 상은이. 그런데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가 암에 걸리면서 이야기가 계속 전개된다.
◎지적장애란? (정신지체에서 지적장애로 용어변경)
지적 장애란 일반적으로 생의 초기부터 전체 발달 경과에 걸쳐 연령 대비 전반적인 지적 능력이 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 IQ 70 이하로 유의하게 저조하며, 의사소통, 사회 활동 참여 및 가정 생활, 학교 장면, 직업 장면, 직업 사회 장면 등 일상생활에서 독립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어려운 등 적응상에 광범위하고 심한 수준의 제한이 초래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지적 능력 및 심리-사회적 적응 기능의 제한 정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벼운 정도(경도), 중간 정도(중등도), 심한 정도(중증) 및 아주 심한 정도(최중도)의 지적 장애로 구분하며, 국내 장애 등급 판정에서는 지적 장애 3급, 2급, 1급으로 분류한다.
◎지적장애 증상
대개 언어 지연, 인지, 학습 기능의 발달 문제가 조기에 나타난다.
가벼운 정도의 정신지체인 경우, 학령 전기에는 쉽게 알아채지 못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추상적 사고능력 결핍과 같은 인지적 기능저하, 자기중심사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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