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발달장애 아동의 유형
발달장애의 범주로는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 학습장애 등을 포함한다. DSM-Ⅳ(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구분: 정신지체(경도, 중등도, 고도, 최고도),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증, 기타 전반적인 발달장애), 특수발달장애(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운동기술장애)
1) 정신지체
하위평균의 지적기능을 가지며, 발달기간동안 적응행동과 기술의 결함이 나타난다. 다음의의사소통, 자기돌봄, 가정생활, 사회적 기술과 대인 관계적 기술,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자기관리, 기능적 학업 기술, 직업, 여가, 건강 및 안전 등에 있어서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제한이 나타나며,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정신지체에 있어서는 낮은 지능지수보다 적응기능에서의 장애가 주로 표현되는 증상, 적응 기능이란 개인이 공동 생활의 요구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개인이 속한 연령 집단이나 사회 문화적 배경에 따라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표준적인 개인적 독립성을 얼마나 잘 충족시킬 수 있는가를 말한다. 적응 기능은 교육, 동기, 인격특성, 사회적 직업적 기회, 그리고 정신지체와 공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대 및 정신쟁애를 포함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다.
정신지체의 정도는 지적장애의 수준을 반영하는 정신지체의 정도는 4등급으로 분류. 가벼운 정도의 정신지체는 지능지수가 50~55에서 약 70까지이고, 중간 정도의 정신지체는 35~40에서 50~55까지,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지능지수 20~25에서 35~40까지, 아주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지능지수 20또는 25이하를 말한다.
2) 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증이라고 보며, 아동들은 사회기술, 의사소통, 일상생활, 자기보호기술, 지역사회에서 수용되는 생활기술, 부적절한 행동의 감소, 생존기술에 문제가 있다.
이들은 언어 발달면에서 언어가 지연되고 ‘반향어’로 말하며 의사소통이 어렵다.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고, 행동상의 도전으로 반복적 행동, 자해행동, 공격성을 들을 수 있다. DSM-Ⅳ에서는, 자폐성 장애의 필수 증상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이 현저하게 비정상적이거나 발달이 장애가 되어 있고, 활동과 관심의 종류가 현저하게 제한되어 있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자폐성 장애는 때로 초기 유아 자폐증, 소아 자폐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 특수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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