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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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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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목회를 하겠노라고 다짐한 이래 어떤 것이 참 주님의 뜻인지 알기 위해 기도만 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 세이비어교회. 어쩌면 고든 코스비 목사님이 하셨던 사역, 걸었던 그길을 내가 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세이비어 교회는 단순히 크기가 작은 교회가 아니였다. 영적인 삶을 통해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주님이 보여주신 긍휼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며 주님이 섬기셨던 가난한자, 버림 받은자, 소외받은 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며 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헌신 하는 사역의 핵심적인 철학이 있었다. 이러한 철학 아래 100여명의 돗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과 과외 프로그램 사역을 하고 매년 1,000명의 실업자들을 훈련 시키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취업사역을 한다 또한 34개의 침실과 의료진이 잘 갖추어진 노숙자들을 위한 병원, 가난한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역, 매년 500명이 넘는 마약 중독자들과 알콜 중독자들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사역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역사회 사역을 목적으로 하는 토기장이의 집과자원봉사자들이 매년 7,000시간씩 봉사하는 콜롬비아 로드 진료소, 노숙자들의 발을 씻기는 작은 예수의 집, 그리스도의 집, 마약과 알코올 죽독 노숙자들을 위한 사마리아인의 집, 희년 주거 사역, 리더쉽 학교, 빈민지역을 위한 만나 주거 사역, 편안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돕는 요셉의 집과 미리암의 집 등 세이비어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원형을 찾아주고 있다.
책에서 사역 공동체가 가져야 할 4가지의 영역에 대해서 소개 해 주고 있다. 이는 온전히 헌신 하기위해서 변화와 증거와 양육과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우선 하나님이 베푸는 초자연적인 은혜를 통해 내안의 자아는 무릎을 꿇고, 내 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진정한 그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우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담대히 전하는 것을 포함 한다. 세 번째는 교횐느 기독교 공동체에 관심이 있거나, 그러한 것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양육이 필연 적이다. 마지막은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고 있다.
본 도서에서는 세이비어 교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사역자들에 의해 행해 지고 있는지를 잘 나열 하고 있다. 그리고 교인들이 등록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 인턴 교인이 되는 등록 방법등을 세밀하게 적어 놓았다. 이러한 모델 교회가 있다면 앞으로 교회를 개척하든 또다른 형태의 선교 단체를 만들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고 생각 했다. 마지막 부분에는 짐 월리스와 고든코스비목사 부부의 사역과 삶에 대해서 대화하는 형태를 적어 놓음으로 책을 마무리 지었다. 결국 교회는 아름다운 곳이고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곳이 맞지만 쉽지 않는 것이 교회를 이루는 일이라 말해주고 있ㄸ. 서로가 진정한 교회 됨을 인정하고 연합하여서 완전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제주도에 가서 사역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식어질 무렵, 그리고 내가 가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에 대한 자괴감에 빠져 있을 무렵 본 도서는 나에게 새로운 꿈과 비전을 허락 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아서 용기와 자신감도 불어 넣어줬다. 어찌보면 나는 제주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노라고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외쳤지만 스스로는 제주도에서 크고 멋진 사역들을 감당함으로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했던 것이 아니였는지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가 하니 제주도는 내가 아는 사람도 한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지역 주민도 아니고 오랜 기간 제주도에서 살지도 않았기에 어쩌면 언어만 같을 뿐 비행기를 타고 선교지에 가는 것과 같은 기분이 였다. 참 쉽지 않은 결정이고 결단이 였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이라 생각 하고 감사함으로 받아 들였다. 처음에는 참 순수한 목적으로 생각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생각이 타성에 빠졌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