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지방법원 그림자 배심원 참여 후 감상문
20@@년 7월 18일날 중앙지방법원에 그림자 배심원으로 참가를 햇다. 원래 7월17일날 가기로 되있던 그림자 배심원인데 사정으로 인하여 하루 미뤄졌다. 우리가 가던 18일은 방학이엿지만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였다. 7시 40분까지 정상등교를 해 조회를 마친 후 학교 정문에서 선생님을 기다렸다. 8시 20분에 정해진 조원들 모두 출석체크를 하고 교대역에 있는 중앙지방법원으로 향했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구름도 많이 껴 날씨가 좋지않았지만 외부 활동은 없을 예정이라 안심이였다. 법원의 정문으로 들어간후 법원주변으로 한바퀴 둘러보고 했는데 정말 웅장해보였다.날씨와 상당히 매치가 잘되서 더 웅장해보이고 커보였던것같다.
그리고 이제 법원 내부로 들어가 그림자 배심원들이 모이는 곳으로 들어갔다.꽤많은 사람들이 있엇다 로스쿨 학생들도 있엇고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등 다양했다. 가이드에게 사건에 대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난후 법정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위엄있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그림자배심원석에 착석했다. 그러고는 3일째 되는 오늘날 재판이 다시 시작됫다. 일단 사건에 대한 맥락은 프린트로 봐서 대강 알고있었지만 ‘시체가 없는 살인사건‘ 이라는 것은 여기와서야 알았다. 이런 점이 날 상당히 들뜨게 햇고 재판과정에 대해 더 집중할수있게해주었다.증인석에 형사 두분이 연달아 들어오시고 피고측 변호인도 피고를 변호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검찰측의 검사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다. 증인심문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또 다시 법정으로 모였다 그사이 비가 더 많이 내리고 습기도 더 했지만 법정 안은 시설이 잘되있어서 괜찮았다. 계속 심문을 하고 변호사측에서도 검찰측에서도 상당히 치열하게 법정공방을 이뤗다. 상당히 치열햇기 때문에 원래 6시에 끝나기로 되어있던 재판이 상당히 늦어졌다. 저녁을 먹고 다시 재판을 하고 9시쯤 되자 여러 그림자 배심원들은 수료증을 받은채 집으로향했다.우리 선덕고 학생들도 집에 갈지 남아서 모든 재판과정을 볼지 상의를 햇는데
모든 아이들이 마지막까지남아서 재판을 보고싶다 라고 하였다. 나는 아이들의 의지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그렇게 9시가 넘고 다시 법정에 들어가 재판과정을 보았다. 피고인측과 검찰측의 대립이 아까전보다 치열해진 듯 하였다. 검찰측의 검사가 최후변론에서 상당히 논리정연한 말솜씨로 배심원들을 매료시켯다. 정말 듣는 내내 감탄하지않을수가없엇다. 나 또한 매료되는 것 같았다. 그다음 피고측 변호사의 변론도 들었다. 논리정연하고 질서있는 변론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게 느껴졌다.그런데 피고측 변호인의 말실수로
유가족중 피해자의 누나 되시는 분께서 변호사의 말을 가로막고 “저기요 변호사님. 변호사님이 그렇게 말하시면 저희 유가족 입장에선 드릴말씀이 없어요.”라고 하셧다 상당히 답답하셧나보다. 그렇게 말하신 후 판사는 누나분께 누구시냐고 묻고 나가라하셧다. 순식간에 법정내 분위기가 싸해짐을 느꼇다. 그리고 피해자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 가슴을 치며 부축을 받고 나가셨다. 그렇게 치열하게 계속 공방이 이루어졋고 마지막 피고인이 변론을 하였다. 상당히 동정심을 유발하는 내용의 말들이 계속 들렷다. 피고인의 변론이 끝나고 우리 배심원들은 피해자의 형량과 유무죄를 판단하는 토의를 가졌다 무죄랑 유죄가 확연히 갈리었다. 그러나 의견을 서로 조합해 유죄라는 결론을 내었다.우리의 판단이 법정에 영향은 주지않지만 그래도 열띈 토론을 하였다. 그리고 판사님들의 토의가 끝날때까지 우리는 배심원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참 뒤 판사들의 토의가 끝나고 떨리는 맘으로 법정에 다시 들어갔다.판사가 나긋히 말을 이어갓고 피고인은 유죄가 확정되었다. 형량은 징역 13년 형에 쳐해졋다.피고인은 말없이 고개를 떨구었고 유가족들은 눈물을 훔치며 답답해했다. 그렇게 장장 3일에 걸친 법정공방은 끝을 맺었다. 유가족들과 피고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며... 그렇게 우리의 귀가시간은 새벽 3시였다. 상당히 늦은시간이 였지만 보람찼다. 비도 상당히 많이 내렸지만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 집에 돌아오면서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상당히 보람을 느꼇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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