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1 > 은퇴자 교육(퇴직 후 적응교육, 재취업 교육을 중심으로)
1. result in real improvement in peoples lives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정년퇴직, 정년퇴직의 이미지는 인생의 3대 비참한 생활 이미지인 빈곤, 고독, 질병 등 어둡고 쓸쓸한 노후생활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생의 비참한 이미지를 인간의 삶의 욕구에 부합되는 경제, 건강 등의 계획을 수립함으로 삶의 보람과 여유 있는 생활 이미지로 전환시키는 것이 정년퇴직 교육의 중요한 목표가 된다. 이는 분명 그들의 삶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노인들이 많은 실정이다. 그런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의 재취업교육을 제공한다면 퇴직 후에 오는 우울증이나 무기력감들이 삶에 대한 욕구나 동기 또는 독립심들이 향상됨으로서 없어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노인취업에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2. give people a sense of their own power
퇴직 후 교육은 퇴직으로 인한 지위의 상실, 자아 정체감의 상실, 비생산적인 여가시간, 무능력하다는 사회적 낙인으로 인하여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고령자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게 한다. 그리하여 오히려 자신이 존경받아야 할 위치에 있음을 인식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을 받음으로서 그들 스스로에 대해 더욱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힘을 가진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 alter the relations of power
선진국, 특히 미국의 고령자들은 이제 더 이상 소외 계층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인구의 노령화 추세에 따라서 노인의 힘(gray power)이 급속하게 강해지고 있고, 그들이 서로 연대하여 정치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퇴직 준비교육을 통하여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 사회를 변화시키는 자신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노인의 역량 신장을 위해 중요하다. 이러한 노인의 힘 응집은 전문가가 주도하기보다는 노인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가 된다.
4. be worthwhile
노인들이 자식들에게 부양 받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교육을 받아 독립적으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은 개인으로서는 자신을 의존적이지 않는 독립적인 하나의 인격으로 가치 있게 여기고 사회적으로서는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인격으로 가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제 회생 문제로 인하여 다른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년퇴직에 관련된 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이 시대착오적이라 볼 수도 있으나, 직장과 사회에서 고령자들에 대한 교육에 힘씀으로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이것은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5. be winnable
퇴직 후 사회적응, 재취업 교육이 현실적으로 실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굉장히 추상적이나 첫째로 퇴직 후 교육, 재취업 교육을 보는 사회적인 인식이 전환 되어야 한다는 것과 두 번째로 사회가 물질적인 풍요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고 연령과 관계없이 인간을 존중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고령자가 핵심계층이라는 인식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은 서로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을 받을 수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여야 한다.
6. be widely felt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