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감각발달(신생아기 시각발달, 청각발달, 미각발달, 후각발달, 통각발달)
1. 시각
2. 청각
3. 미각
4. 후각
5. 통각
* 참고문헌
신생아가 어떠한 감각기능을 갖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하여 신생아의 감각기능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신생아의 감각기능은 미숙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잘 발달하여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같은 자극일지라도 아기에 따라 다르며, 또한 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 시각
눈 신경근육의 기능은 출생 시에는 완전하지 못하지만, 출생 후 36시간이 지나면 아기는 동공반응을 잘 할 수 있다. 생후 하루가 지나면 눈꺼풀과 안구가 율동적으로 움직인다. 2일이나 3일이 되면 신생아는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출생 시에는 잘 발달되어 있지 않으나 빨리 증진된다.
응시와 깊이지각에 필요한 눈의 협응과 집중작용은 출생 시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생후 7주나 8주 무렵이면 완성된다. 신생아는 8인치 거리에 두 눈의 초점을 가장 잘 맞추는데, 이 거리는 바로 젖먹일 때 아기의 눈과 엄마의 얼굴 사이의 거리이다.
또한 생후 15일밖에 안 되는 아기도 명암과 색깔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밝은 색의 물체를 아기의 눈앞에서 흔들거나 색깔이 있는 움직이는 형체를 천장 위로 투시하면 아기의 눈은 그 쪽으로 따라간다. 신생아가 색채를 알아보느냐 못 알아보느냐 하는 문제는 아직 실험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러나 서로 다른 색채에 대해서 아기들은 조금씩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학자들은 생후 2주까지는 틀림없이 변별할 수 있으며, 좀 더 일찍 변별할 수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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