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어요 이렇게좋은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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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쩌겠어요 이렇게좋은데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처음으로 혼자 가는 여행이어서 그런지 그 어떤 여행보다 착실히 준비했다. 발리에 가기 전 발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만 했다. 혼자 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풍부하게 그곳을 느끼고 오기 위해서 발리에 대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혼자서 발리에 다녀온 나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 작가가 쓴 이 책은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처음에는 혼자서 한 달간 발리를 다녀왔고 그 이후에는 언니와 함께, 세 번째에는 언니와 남동생과 함께 다녀왔다고 한다. 처음에 혼자서 한달 간이나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다니 용감하고 경험이 많은 여자라 생각할 수 있지만 책을 읽어본 결과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작가는 오히려 무서운 게 많은 사람이었다. 밤에 혼자 잠드는 것도, 나 혼자 동양인인 요가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수업을 듣는 것도, 작은 도마뱀인 찌짝(Cicak)도 모두 작가에게는 두려운 것들이었다. 하지만 발리에서 지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날 수록 그녀가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렇게나 겁이 많은 그녀가 용기를 내서 한달 간의 혼자 여행을 감행했다면 한국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던 걸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발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은 책이었지만 한 친구의 성장기를 보는 듯 한 기분도 들었다. 책에는 거창한 이야기는 없다. 소소한 작가의 일상과 생각들이 적혀 있는데 너무나 잘 아는 내용들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았다. 작가처럼 한국에서의 생활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누군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간절히 원한다면 이 책이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맨 뒤에 있는 ‘침착하게 설렜던 날들’이라는 구절, 발리 우붓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
참고문헌
김유래, 《어쩌겠어요, 이렇게 좋은데》, 레드박스, 2018
하고 싶은 말
김유래 작가의 "어쩌겠어요, 이렇게 좋은데"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이 책은 발리 우붓에서 한달 살기를 한 후 쓴 '우붓 생활기'를 담은 책입니다. 독후감을 쓴 본인도 발리 우붓으로 여행을 다녀와서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과 직접 겪은 경험담도 함께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