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2009년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결혼 이민자 1,671명 중 90%인 1,499명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나이가 어린 젊은 여성이지만 대다수 전업주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 이민자 여성의 학력 혹은 이력이 국내에서 활용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결혼 이민자 여성들의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결혼 이민자 여성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두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기로 하자.
2. 사회적 기업 사례
1) 에코 팜므
(1) 소개
이주 여성을 위한 문화, 경제 공동체로써 상담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주 여성의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자 한다.
(2) 모토
- 이주여성들의 치유, 성장, 자립을 추구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 : 자연친화적인 수공예품 개발
- 다양함 속의 아름다움 : 다문화 가정과 한국 가정 간의 결합
(3) 역사
난민 여성들을 위한 민간단체의 자원 활동가인 박 대표가 이들을 위해 만든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출발하여 2008년 여성가족부의 민간고용 협력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 이후, 2009년 노동부의 소설벤처 대회 창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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