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

 1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1
 2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2
 3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3
 4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4
 5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5
 6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글의 창제와 배경 세종의 국가경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443년(세종 25년) 완성되어 1446년 음력 9월 상순(양력 10월 상순)에 반포된 훈민정음의 말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이다. 한때 언문(諺文)·언서(諺書)·반절(反切)·암클 등으로 낮추어 불리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는 한글이라고 한다.
이러한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의 업적 중에서도 가장 큰 업적이라 함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세종은 새로운 나라를 건설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백성의 안위를 생각하였다. 당시 사용되었던 문자인 ‘한문’을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어떠한 정책을 시행할 때 백성들에게 알릴 길이 없어서 무엇보다도, 백성들의 눈과 귀를 깨우치는 것을 먼저 생각하였다. 또한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고, 이러한 주인이 자신들의 글과 말을 모르며, 알고 있는 것조차 배우기 힘든 외국말이니 세종은 한글의 필요성을 더욱 크게 생각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한글이었다. 하지만 한글탄생 초기에는 학자들은 굳이 한자가 있는데, 글자를 새롭게 만들 필요 없다는 분위기였지만, ‘교육은 나라의 100년 뒤를 위해서 존재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말 창제를 서둘렀다. 이렇게 세종은 우리말이 될 한글을 창제하였다. 이러한 뜻은 훈민정음 에도 나타나있다.
‘훈민정음’이라는 위대한 문화적 창조의 동기와 목적에 관하여는 훈민정음 가운데서 세종이 몸소 말씀하였다.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국지어음 이호중국 여문자불상유통)
故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
(고우민 유소욕언 이종부득신기정자다의)
予 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여위차민연 신제이십팔자 욕사인인이습 편어일용이)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잘 통하지 아니한다.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엽게 생각하여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훈민저음 머리글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