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의 중국 진출 사례를 절충이론을 통해 살펴 보도록하자.
먼저 소유 특유의 우위로 E마트 특유의 지식우위나 부지확보능력, 바잉파워에 따른 상품력, 적극적인 PB(자체상표)상품 개발, 첨단시스템 도입을 통한 효율경영,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들 수가 있다.
소유 특유의 우위로 E마트가 하고있는 우위로는 외국의 할인매장들은 셀프서비스 혹은 창고형이 대다수이지만 이마트는 매장 분위기를 백화점식으로 환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고 서비스도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하여 A/S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하였다. 상품 구색이나 상품가격은 할인매장답게 저렴한 한국식 할인매장의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품목에 따라 고가 정책의 시행도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식의 주차 도우미 서비스 제공, 고객 모니터 활용 등이 시행되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전략을 중국 현지 마케팅 환경에 접목시켜 히트시키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한국과의 교류의 증대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제품은 1개월이 지나지 않아 중국에서도 유행하는 패턴을 이해하고 한국산 히트상품을 구비하여 이마트만의 상품제공을 제공함으로써 앞서간다는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였다.
또한, 기존의 창고형 매대 진열을 개선하여 140센티 정도의 눈높이를 낮춘 준 백화점식 매대를 설치하였고 상품매대 번호를 입구에 비치하여 넓은 매장의 역기능을 줄이는 등 고객의 눈높이 맞추는 다양한 방안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편리함과 용이함을 동시에 만족시킴으로써 고객 확보에 앞서나가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할인점의 운영시스템은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영역이다. 한국에서 검증되고 경험 있는 시스템을 현지에 맞게 도입하여 사용함으로써 시행착오를 면할 수 있었음은 물론이다. 이런 시스템은 경쟁사가 채택하지 못하는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소위 특유의 이론으로 나타낼 수 있다.
참고로 E마트의 마케팅 전략인 4P전략을 살펴 보자면
가격
최저가격보상제 및 100% 교환환불제도 정착
시중가보다 20~4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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