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아리 조직하기 경영학개론 특강
(가) 채용하기.
지금은 인수합병 되어서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지만 옛날에 마쯔다 자동차 회사가 있었다. 그 회사는 미국에 공장을 짓고 공장직원을 채용하려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그 때 신입사원을 뽑는 방법이 특별했다. 보통 기업 같으면 매우 어려운 시험을 쳐서 고학력의 사람을 뽑고자 했으나 마쯔다는 인내심으로 사람을 뽑고자 했다. 그래서 마쯔다는 지원한 사람들을 아침 일찍 오라고 해놓고 오후 늦어서야 면접을 보았다. 또한 입사시험 문제도 짜증나는 계산문제만 엄청 많이 냈다. 나중에 다 뽑고 보니 그 사람들은 도시사람들이 아닌 모두 시골 사람들이었다. 이 채용의 위력은 나중에 발휘되었는데, 여러 경쟁기업들이 파업으로 고통을 겪는 동안 마쯔다는 한 번의 파업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직책에 딱 맞는 사람들만 뽑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채용을 할 때에는 그 직책에 맞게 채용을 해야 한다. 채용에 관한 다른 이야기도 많지만 그것들은 Innovation을 할 때 다시 언급하겠다.
(나) 적재적소로 인사 배치하기.
아까와 똑같은 말일지 모르지만 채용한 사람들을 딱 그 사람의 특성과 맞게 직책을 부여하는 인사관리가 필요하다.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기술자, 말 잘하는 사람은 판매업자, 창의적인 사람은 기술개발자로 잘 배치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눈이 듣고 귀가 보는 아이러니한 일이 일어나 기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게 맞는 직책을 줘야할까? 이 고민은 지금의 인사관리 하는 사람들도 하는 고민이다. 그 해답은 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다.
나재윤군은 이번 겨울 방학 때 무엇이 될까? 도대체 어디에 나의 재능이 있는 것일까? 고민을 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내가 지금 재미있어 하는 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에 대해서 조사를 들어가고 그 과목을 맛보기로 맛보고 있다. 지금이 경영학 발표도 그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경험해보니 대충의 나의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해답은 그 직원들에게 다양한 일을 시키는 것이다.(흔히 직무설계라고도 한다.) 그래서 잘하는 곳을 찾아내고 배치시키면 그 사원은 자기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에도 문제가 있는데, 회사에서는 비용이 많이 든다. 왜냐하면 생산에는 전문성이 중요한데, 자기가 주로 하는 일이 바뀌면 전문성이 떨어져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방법 왜에는 없는가? 고민한다.
(다) 동기부여하기, 충성시키기.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 올라서 실망한 적이 모두 한번 씩은 있을 것이다. 인재들도 마찬가지이다.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주는 것은 쥐꼬리만큼의 보상이라면 얼마나 짜증나겠는가? 그래서 회사에서는 이런 인재들을 붙잡고 이 기업에 충성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주고 좋은 환경을 만든다. 좋은 환경의 예로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회사를 들 수 있다. 이 회사들은 인재들의 창의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사내에 음식을 놔두고 또 여러 운동기구도 놔두어 자유롭게 연구 및 공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이 급격히 성장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기업이 인재에게 주는 것으로는 스톡옵션을 들 수 있다. 스톡옵션이란 회사의 중심인재들에게 주는 자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자기가 열심히 일하면 회사의 주가가가 오르므로 자기가 돈 벌게 된다. 그래서 결국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요즘은 이외에도 가족경영이라 해서 친근감으로 붙잡는 경우도 있는데,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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