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여성에 대한 취업 프로그램 제공
2. 사업의 필요성
2007년 6월 기준 광주광역시 거주 이주여성은 2400명이며 그중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680명. 국적별로는 중국 280명, 조선족 240명, 필리핀 119명, 베트남 15명, 대만 6명, 일본 3명,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2명 등이다. 국적 미취득자 1800명은 중국 458명, 조선족 405명, 베트남 362명, 필리핀 130명 등이다.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자료)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사업’으로 7~8년 전부터 본격화된 농촌지역 국제결혼과는 달리, 도시지역은 최근 3~4년 전부터 이주여성들이 늘기 시작했다. 때문에 아직까지 광주광역시 등 도시에서의 이주여성 지원정책은 농촌에 비해 열악하다.
▪ 이주여성이 한국에서 처해있는 현실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남성은 대부분 불안정한 직업, 빈곤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거나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소농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주여성들이 처하는 일차적인 어려움은 경제적 빈곤이지만 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대부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제결혼을 선택한 이주여성들은 또 다시 빈곤이라는 현실을 겪게 되고 극도의 궁핍한 생활을 감당하기 위해 취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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