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학 보고서
하트본은 입지 문제를 일반 이론으로 정립하였고 경제활동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대적 입지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전까지는 제조업의 입지선정기준으로는 물리적 요인(토양, 배수, 기후 등)이 중요한 요인이었으나 공장 위치의 결정 변수로서 상대적 요인의 중요성이 인식되었다.
크리스톨러는 중심지이론이란 제 2의 산업 활동에 관한 이론으로서 공간적 시장조건이 존재하는 한 제조업 활동이 지속되는 특수한 경우를 말한다. 그 후 산업입지이론은 보다 규범적으로 그리고 원칙론에 입각하여 발전되었다
레너는 산업을 1차산업, 재생산업, 식품제조업, 시설산업 등으로 분류했다. 산업이 원활하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원료, 시장, 노동 및 경영, 동력, 자본, 수송 등의 입지요인 필요했다. 동일한 조건으로 병치되어 있을 경우 입지선정은 어느 곳을 택하더라도 아무런 문제 될 것이 없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입지요소의 최소비용을 유발하는 입지선정을 택할 것이다. 예로는 식품제조업의 경우 입지의 법칙이다.
식품제조업의 입지 최적조건 4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첫째 원료 요인으로서 부패성이 있거나 고도의 압축된 원료를 제조할 때 둘째 시장요인으로서 가공이 원료에 비하여 비용절약, 부패성 감소, 무게 감소 혹은 상품의 포장디자인이나 급격한 기술변화 등이 일어 날 때 셋째 동력요인으로서 동력비용이 총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 할 때 넷째 노동력 요인으로서 기술 인력에 대한 임금부분이 총비용 항목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클 때를 들수 있다. 레너는 기술적 공생은 어떤 종류의 유기적인 경쟁을 하지 않고서도 서로 다른 산업들이 서로 다른 산업들이 서로 인접해 있음으로 해서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쟁적 공생은 어느 한 지역에 서로 다른 산업이 입지하여 유기적인 결합을 가질 때 생긴다고 말했고 반선업화 현상 은서로 물자를 공급한 이 현상이 발전하여 산업의 거대한 지역집중현상이라고 말했다.
2. 이론적 배경
(1) 경제기반이론
도시 그 자체 주민을 위한 생산 활동을 하는 산업과 외부시장을 위한 생산 활동을 하는 산업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외부시장을 위한 산업을 기반산업이라고 하고 지역소비를 지향한 산업을 비기산업이라 한다. 차만스키는 일정한 도시규모에서 여러 종류의 산업을 예측할 수 있는 산업입지와 도시성장이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2) 최소비용이론
비용최소화에 대한 입지이론은 독일 경제학자인 웨버에 의하여 제창되었으며, 그는 원료수송비에 따른 산업 입지이론을 전개하였다. 다른 생산여건이 동일하다면 원료생산지나 소비시장은 공간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못하므로 산업입지는 수송비가 가장 적게 드는 곳에 입지한다는 것이다. 웨버는 원료를 보편성 원료와 지방특화원료로 구분하였다. 보편성원료는 곡물과 같이 어느 곳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료를 말하며 지방특화원료는 지역적으로 편재되어 있는 원료를 말한다. 또한 원료를 순수원료와 비순수원료로 나누어 전자는 원료중량이 그대로 제품 중에 가하여지는 원료이며, 후자는 제품제조과정 중에 중량이 줄어지는 원료를 말한다. 그리하여 보편성 원료를 많이 쓰는 공장은 소비 지향적일 것이며, 지방특화원료를 쓰는 산업은 원료 지향적이 될 것이다. 웨버의 최소비용이로는 여러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첫째 웨버의 이론은 입지선정에 있어서 국가의 열할 즉, 산업정책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둘째 대부분의 산업체는 상품판매에 있어서 거리에 따라 판매가격을 달리 하지 않고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산업입지는 원료지나 소비지의 중간에 위치하지 않고 두 지역을 선택하여 입지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셋째 집적이익은 소규모 산업체가 보게 되며, 큰 산업체는 집적이익을 직접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경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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