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컨테이너 화물 운송방식의 역사
컨테이너는 화물의 단위화를 목적으로 하는 수송도구로 1926년 미국 뉴욕과 시카고간 철도수송에 컨테이너 19개를 적입할 수 있는 철도수송 차량을 제작 투입하여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군이 육군 군수물자의 수송에 사용되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독일주둔 보급창과 본국간 물자수송에 계속 이용하였다. 해상운송에 있어 컨테이너화는 1956년에 미국에서 연안 해상 컨테이너운송을 시작한데 이어 1966년에 미국의 SEA-LAND사가 북대서양항로에 처음으로 풀컨테이너선을 투입함으로써 재래항로의 컨테이너화가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우리나라의 컨테이너 운송은 1969년에 USL회사가 미군화물을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양하하면서 시작되어 1970년대에는 SEA-LAND사의 컨테이너선이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본격화되었으며 1972년에는 용산역과 부산진역간에 컨테이너선이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본격화되었다.
1-3. 컨테이너 화물 운송의 특성
물적 유통과정에서 수송의 3대 원칙인 경제성, 신속성, 안정성을 최대한도로 충족시킴으로써 하주, 선박운송업자, 도로운송업자, 철도운송업자, 항공운송업자 등 여러 부분의 이용자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주의 입장에서 본 Container 수송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경제성
(1) 포장비의 절감
Container 자체가 상품의 외포장의 역할을 하므로 포장비가 절감된다.
(2) 해상 운임의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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