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과 지율스님
지역주민과 국민들은 새만금사업에 찬반으로 나누어져 사회적 갈등까지 일으키고 있었고, 새만금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경제적 논리에 따라 새만금 사업에 찬성을 보이며, 기타 지역주민들은 환경을 보호하여야 하므로 반대의 의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는 2011년까지 방조제 내부 간척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환경단체에서 물막이 공사를 반대하였으나 이후에는 개발사업에 계속해서 반대를 할것으로 보인다
당초, 노태우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시작된 새만금사업은 자연을 완전히 무시한 개발이였다 갯벌에는 수많은 생명과 어족자원의 보고이고 대대로 물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곳을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완전히 없애버릴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첫째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없애버렸고
둘째 40,100ha의 바다와 갯벌을 막아버리므로써 우리들에게 돌아 오는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이며
셋째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 발생되는 공해문제
넷째로는 수많은 시간이 지나서 만들어진 갯벌을 다시 살릴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하는 것을 생각지 못한거 같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단체에서는 새만금사업을 반대하였고, 나또한 새만금 사업을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천성산에 고속철도가 지나감에 따라 늪을 살리고자 환경단체에서는 고속철도의 운행을 반대하였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지율스님을 들수가 있다,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고속철의 착공을 연기시켰으며 국책사업 시행에 어려움을 따르게 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새만금 사업과 천성산 고속철도 건설의 사업에 경제우선이냐 아니면 환경보호냐를 놓고 여러 가지 갈등을 겪고 사람마다 환경보호가 우선이냐, 아니면 경제론이 우선이냐를 생각할 것이다 그동안 자연에 역행하여 인공적인 구조물을 만들어 놓은 것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는지 알수 있다
시화호 인공호수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 댐을 건설한 인근 마을 기후의 급격한 변화 등 여러 가지가 사람들에게 직, 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위와 같이 새만금과 천성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연환경에는 악영향을 끼치는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물막이 공사가 완성됨에 따라 서해안의 해류 흐름이 바뀌면서 바다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모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 이고, 천성산에 고속철도가 준공되면 생태계는 파괴 될것이고 주변에 있는 동물, 식물 및 사람들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끼칠지 모른다
현대에는 개발과 자연보호가 서로 대립 관계에 있다, 자연을 무시한 개발의 편리함은 당장의 편리함은 있으나 자연재해가 뒤 따르고 있다, 정부나 국가에서 자연을 파괴하여 개발한 지역은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사람들이 살기가 불편하고 겨울에는 타 지방보다 더 추우며, 여름에는 상당히 더운 날씨를 보이고, 동식물의 생태계 변화까지 보이고 있고 피해를 경제적으로 환산한다면
당초 우리들이 개발에 따른 이익을 기대한 것보다 더 큰 손실이 따르고 있다. 불편함이 조금 따르더라도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간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최대의 개발이며, 경제적 이익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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