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최고의 창조적 기업인 이건희
연세대 예비 경영인들이 창조적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춘 대표적 기업인으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또 창조적인 기업은 삼성, 역사상 가장 뛰어난 창조적 리더로는 세종대왕을 각각 선정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학부생 및 경영대학원(MBA) 학생 1303명을 대상으로 창조적 리더십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253명(19.4%)이 이건희 전 회장을 가장 창조적인 기업인으로 꼽았다고 24일 밝혔다. 2위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7.4%),3위는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이사회 의장(6.7%)이었고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고 유일한 유한양행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창조성에서 가장 앞선 국내 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417명(32.0%)이 삼성그룹이라고 응답해 2위와 3위(공동)를 각각 차지한 SK그룹(7.4%),유한양행·NHN(3.8%)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김태현 연세대 경영대 학장은 "창조적 리더십은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며 "창조적 리더십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창조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조일훈 기자, 2008년 11월 24일
3. 평범했던 이건희
가장 창조적 기업인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건희의 유년기는 그렇다할 특별한 특징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 초등학교 5학년 : 평범한 학생으로서 두드러지는 특성이 거의 없다.
- 일본, 3년의 유학생활 :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는 아버지의 지시로 인해 일본으로 떠남. 학교 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영화관에서 1200편이 넘는 영화감상이 주 특기였다고 한다.
- 서울사대부속중학교 편입
- 서울사대부속고교 입학 : 레슬링선수로 운동하면서 처음으로 전국대회 입상을 한다.
- 와세다 대학 : ‘다시 선진국을 배우라’는 아버지의 지시. 이 시기에 이병철 회장은 이건희에게 “네 성격에 기업이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매스컴은 어떠냐”고 물었고, 흔쾌히 그에 따랐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