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의 규모의 경제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규모의 경제 : 생산요소 투입량의 증대(생산규모의 확대)에 따른 생산비절약 또는 수익향상의 이익. 생산설비를 확대하여 생산량을 증가시키면 어느 한도까지는 재화를 하나 생산하는 데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감소하게 되는 것. 즉, 각종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이익을 많이 올리는 것을 말함.
(한 회사가 규모를 늘림으로써(생산량을 늘림으로써) average cost(한 제품당 생산비용)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나타나는 이유 : 대규모 설비의 경제성, 대량구입에 따른 운임이나 원료비의 감축, 분업에 의한 생산요소의 전문화 등을 들 수 있음. 대규모 기업이 소규모 기업보다 유리한 것은 규모의 확대에 의해 경제성이 높아지기 때문. 그러나 규모의 경제에는 한계가 있어서 과도한 규모는 관리비용의 증대, 조직의 경직화에 의해 규모의 경제가 상쇄됨.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동적 성장과정
한국 반도체산업은 1965년 미국계 다국적기업들의 국내 진출로 반도체기술을 처음 도입하게 되었으며, 당시 국내는 양질의 저임노동력이 풍부하여 조립가공분야에 진출.
국내기업에 의한 실직적인 일관공정의 대량생산체제 및 자립연구개발체제가 갖춰지기 시작한 시기는 1982년 상공부에서 최초로 반도체만의 개별특정산업지원정책인 [반도체공업육성세부계획(1982~86)]을 수립하면서 시작.
이를 계기로 1983년 기존의 삼성과 금성 외에 현대전자가 신규 참여하여 동시에 DRAM사업을 본격 투자함으로써 일관생산체제의 메모리 시대를 개막.
DRAM분야에서 선진국을 추월하기 시작한 시기는 1992년 64M DRAM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 시작하여 불과 10년 만에 선진국을 따라 잡았음.
90년대 중반이후부터는 메모리위주의 생산체제에서 균형발전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도체 설계 기술 및 장비기술 인력양성센터 설립과 파운드리업체가 등장.
+반도체업계가 단기간에 선진국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요인
1. 반도체 품목 중에서 시장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으며, 대량생산의 장점이 있는 메모리분야의 표준제품을 기업의 전략적 목표로 선택과 집중을 했기 때문
2. 연구개발에서는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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