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본 론
섬김은 종의 마음을 품을 때 가능하다. 종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더러운 곳을 닦아 주시는 겸손함을 보여 주셨다. 그 더러운 것을 닦아줌으로 인하여 깨끗함을 입게 되어 그 더러움을 빛으로 바뀌어 지는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메시아인 예수님이 섬김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위로할 때 슬픔이 있는 곳에서는 기쁨으로 변화되고,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섬김은 이타적인 마음이 없으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때로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 때도 가셨고, 언제나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역사를 증거하셨다.
그래서 섬김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 섬김의 여러 가지 요소들
1) 겸손함
종의 마음은 또한 겸손함에 있다. 다윗은 두 번이나 사울의 목숨을 취할 수 있었지만 그는 사울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기 때문에 사울이 허락하는 한 그를 섬기고자 했으며, 십 광야에서 사울이 발을 가리려고 동굴에 들어왔을 때도 그의 사람들은 사울을 죽여야 한다고 했음에도 그가 원하면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그는 겉 옷자락을 베일 뿐 목숨을 살려주었다. 그런후에 사물엘상 24장 8절에 “그 후에 다윗도 일어나 굴에서 나가 사울의 뒤에서 외쳐 이르되 내 주 왕이여 하매 사울이 돌아보는지라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라고 하며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이지만 그가 땅에 엎드려 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돌 봄
종의 마음은 또한 돌본다는 의미가 있다.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하여 아둘람 굴에 있을 때 성경은 말하기를 그의 형제와 온 가족이 그에게 찾아왔으며 사무엘 상 22장 2절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다.” 다윗은 일도 못할뿐더러 일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일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일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400여 명의 ‘장관’이 되어 버렸다. 다윗은 사상과 신분의 문제, 그리고 범죄와 고질적인 실패로 인해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이들, 망가지고 무너진 인생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그들을 가장 탁월하고 존경받는 용사들로 변모시켰다. 이것은 자신에게 속해 있고, 관계를 맺은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을 품어 안는 포용력있는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3) 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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