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회와 문화 이라크 경제 소개
2) 이라크 경제소개
이라크 경제는 석유산업이 외화수입의 95%, GDP의 75%를 차지하며 비석유 분야도 200개의 국영기업(50만명 고용)이 관장하고 있다. 2010년 기준 1인당 GDP는 2822달러이다.산업별 구성 비율을 보면 농업 7.3%, 공업 66.6%, 서비스업 26.1% (2004년 추산)이다. 취업 인구의 80%를 점유하는 농업은 건조기후에 속하여 경지가 인구를 부양할 만큼 충분하지 못하고 지난 몇 년간의 흉작으로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다. 연간 400mm 이상의 강수량을 가진 북부지역에서는 강수에만 의존하는 천수경작(天水耕作)만이 가능하지만, 주요한 농업 지역인 메소포타미아평원에서는 하천의 자연수나 양수에 의존한 관개농업이 행해지고 있다. 겨울철 농작물로는 밀, 보리, 아마, 두류(豆類), 여름철 농작물로는 쌀, 목화, 잎담배, 야채 등이 재배되며 메소포타미아의 하류지역에서는 대추야자가 재배되는데 그 열매는 주요 수출품이다.
이라크의 주요한 광물자원은 석유와 천연가스이다. 석유매장량이 1125억 배럴(2006년 추산)로서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이란 다음으로 세계 제4위이며 유전은 주로 북서부 지역에 분포해 있다. 석유의 채굴은 1927년 북부의 키르쿠크 유전에서 시작되었으나, 그 외에 모술 부근의 아인자라 유전, 바스라 근방의 즈바이르 유전이 개발되었다. 석유는 파이프라인으로 지중해 연안의 트리폴리(레바논), 비니아스(시리아)로 송유되는 외에 바스라에서도 수출된다.
Ⅱ.본론
1) 이라크 경제현황
- 경제지표
- 실업률
이라크전 이전 50%이던 실업률이 전후 이라크 기업들의 정상 활동 불능으로 훨씬 악화되어 60%를 상회하기도 하였으나, 2006년도 이후 18-30% 정도로 추정된다.
(이라크 정부 공식통계는 17.6% 여타 통계치는 지역에 따라 50%가 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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